[UFC 트윗 단신] 랍 폰트 : 페트르 얀보다 알저메인 스털링이 더 까다로운 상대 / 폴 펠더 은퇴 선언

랍 폰트 : 페트르 얀보다 알저메인 스털링이 더 까다로운 상대

- 타이틀샷을 얻지 못한다면 샌드헤이건 - 딜라쇼 승자와 붙고 싶다.

코디 가브란트는 아마도 턱이 부러졌을 것이다.

알저메인 스털링이 페트르 얀보다 더 풀기 어려운 퍼즐이다.

얀은 코디와 비슷하다.

거리잡고 롱잽으로 괴롭히고 그가 뛰어들어오게 만들도록 하면 된다.

하지만 알저메인은 길고 레슬링을 가지고 있어 좀 더 까다롭다.

 

랍 폰트와 코디 가브란트를 모두 깐 페트르 얀

- 너희들이 뭘 기대했는지 모르겠네.

좀 차분해진다고 가브란트의 모든 약점이 커버가 되나?

난 코디를 패주고 싶기에 그가 다시 올라오길 바란다.

그리고 폰트도 걱정마라.

지금은 내가 다른 처리할 일이 있으니까 나중에 너도 X되게 만들어줄게.

 

칼라 에스파르자

-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까지 아무것도 보장되는건 없지만 내 생각엔 내가 타이틀샷을 받을 만큼 충분히 했다고 본다.

난 내가 충분한 주짓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간 난 가드 안에서 시합하며 승리하는데 만족해왔다. 

하지만 몇개의 강렬한 피니쉬가 있어야 타이틀샷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번엔 패스와 피니쉬 무브를 열심히 훈련했다.

 

노마 듀몬트

- 내가 밴텀급에 다시 도전하는 이유는 그곳에 더 많은 시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UFC PI와 함께 작업하며 135파운드를 만들 것이다.

 

폴 펠더 은퇴 선언

- 자신이 더 이상 라이트급을 정체시키고 싶지 않다며 은퇴한다고 합니다.

 

프레디 로치 : 다리우쉬에게 속았다. 우린 잘못된 게임 플랜을 짰다.

- 다리우쉬는 바로 그라운드로 돌입했다.

우린 다리위쉬와의 타격전을 대비해 복싱과 플라잉 엘보우 같은 것들을 많이 준비했다.

하지만 그는 완전 레슬러로 변신해서 싸웠고 우린 이런 부분에 많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다리우쉬가 그라운드에서 이런 방식으로 싸운 적이 없기에 우린 잘못된 게임플랜을 짰다.

다리우쉬는 우리를 약간 속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