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마이크 페리 : 제이크 폴과의 스파링이 대런 틸 때보다 더 빡셌다. / 마르친 티부라의 연승의 비밀

마이크 페리 : 제이크 폴과의 스파링이 대런 틸 때보다 더 빡셌다.

- 제이크 폴은 나와의 스파링에서 대런 틸보다 더 잘했어. 

* 제이크 폴은 길고 특이해서 초반 라운드 고전했다고 합니다.

 

마르친 티부라의 연승의 비밀

- 사람들이 요즘 내가 잘나가니까 비밀이 뭐냐고 묻는데 그런거 없어.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난 단지 약간만 수정했을 뿐이야.

멘탈 훈련을 했고 호흡법을 익혔어.

이 모든 것들이 빡센 훈련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는거야.

 

UFC 베가스 28 출전 선수들 경기 후 인터뷰

 

로만 돌리제

- 스타로폴리가 뭘 잘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내 얼굴에 뭔가가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아 스마트하게 플레이했다.

이건 나의 게임 플랜이었다.

나의 가족이 라스베가스로 오고 있는 중인데 나의 가족들에게 상처난 얼굴로 맞이하고 싶지 않았다.

 

카무엘라 커크

- 꿈을 이룬 느낌이다.

난 4살때부터 훈련했고 14살때 부터 UFC에 가는게 목표가 되었다.

참 긴 여정이었다. 그만큼 또 이번 승리가 달콤하다.

 

마농 피오롯

- 타바싸가 테이크다운을 원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스탠딩을 유지하고 넉아웃을 노렸다.

UFC 2번의 시합에서 2번의 피니쉬.

난 탑15와 싸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