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베가스 28 출전 선수들 경기 후 인터뷰 - 인기좋은 커티스 블레이즈

 

 

UFC 베가스 28 출전 선수들 경기 후 인터뷰

 

앨런 패트릭

- (아이포크 이후) 난 아무것도 안보였다. 그래서 계속 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쉬고 회복할 시간이며 메이슨 존스와 다시 싸울 수 있길 바란다.

 

마르친 티부라

- 난 최소 월트 해리스의 랭킹인 8위에는 올라야한다고 본다.

볼코프는 시합이 잡힌 것으로 알고 블레이즈는 아직 안잡힌 것으로 안다.

그와 메인이벤트에서 싸우고 싶다.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아마도 8,9월 쯤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난 다시 랭킹으로 들어가고 싶으니 나에게 터프한 상대를 달라.

아마도 비센테 루케와는 매우 익사이팅한 시합을 할 수 있을거 같다.

아니면 톰슨 - 번즈 패자도 좋을거 같다.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크

- 커티스 블레이즈는 나와의 시합을 오랫동안 요청해왔다.

그가 이걸 원하고 준비가 되었다면 시합을 하자.

그는 나보다 랭킹이 위에 있고 날 다시 탑3로 올려줄 선수다. 

 

아우구스토 사카이

- 육체적으로는 몇바늘 꿰맨게 다 다. 하지만 상심이 크다.

난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