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데미안 마이아 : 이번 시합 후 한경기 더 하고 은퇴하고 싶다.

데미안 마이아 : 이번 시합 후 한경기 더 하고 은퇴하고 싶다.

- 솔직히 은퇴에 관해 생각하지 않으려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그런 것은 나의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난 이 시합에서 잘하고 좋다고 느낀다면 이 시합 후 한 경기를 더 하고 은퇴를 하고 싶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닐 것이다.

벨랄은 레슬링 출신인데 좋은 타격을 가졌다.

그는 마치 타격가처럼 싸운다.

그는 몇몇의 상대를 테이크다운 시켰지만 나에게는 그러지 못할 것이다.

그는 나와 타격을 하려 할 것이다.

그는 웰라운드하고 터프하고 카디오가 좋다.

좋은 레슬링 백그라운드에 많은 타격을 내면서 페이스를 높이고 스위칭도 잘하는 웰라운드한 타격 능력도 갖추고 있는 벨랄 무하메드는 쉬운 상대가 아니다.

벨랄도 그러겠지만 데미지를 덜 받게 가능한한 빨리 끝내고 싶다.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