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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정찬성 VS 댄 이게 출전 선수들 시합 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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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VS 댄 이게 출전 선수들 시합 후 인터뷰

 

맷 브라운

- 난 데미안 마이아가 은퇴 시합 상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안다.

난 그를 리스펙하기에 그의 은퇴 시합에 참전하고 싶다.

내가 그와 처음 싸웠을 때 난 '데미안 마이아는 내 체급 나의 최악의 상성이야'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난 그 도전을 즐겼다.

난 그때보다는 더 잘 싸울 수 있다고 본다.

 

릭 글렌

- 휴지기는 나에게 축복이었다.

난 통증이 계속되는 힙 부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수술은 매우 힘들었다.

수술 후 두달 동안 목발 신세를 졌다.

그리고 일년간 전력으로 MMA 훈련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그외의 훈련들을 모두 했다.

휴지기 첫해는 롤로코스터 같은 한 해였고 매우 빠르게 지나갔다.

그 이후 난 잊혀질까봐. 짤릴까봐 걱정을 했다.

 

말론 베라

- 이번 시합 그 엘보우는 내가 평생토록 연마한 기술이다.

난 엘보우 타격을 사랑한다.

난 이것을 어렸을 적 존 존스의 엘보우를 보며 영감을 얻었다.

존 존스보다 누가 더 엘보우를 더 잘 쓰는가?

엘보우를 맞고 상대가 피를 흘릴 때가 그들이 무너지는 것을 느낀다. 

그들은 그것을 싫어한다.

난 그것을 사랑한다.

 

세르게이 스피박

- 내 계획대로 시합이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즉흥적으로 싸워야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마운트에서 시작하고 싶었는데 안되었고 나의 타격도 좋지 못했다.

 

관련 링크 : 정찬성 선수 경기 후 기자 회견 주요 내용 / 댄 이게 경기 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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