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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데릭 루이스 : 결국 내 상대가 누구건 결말은 똑같다. 모두 바닥에 누워 조명을 바라보게 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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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데릭 루이스 : 결국 내 상대가 누구건 결말은 똑같다. 모두 바닥에 누워 조명을 바라보게 된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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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루이스 : 결국 내 상대가 누구건 결말은 똑같다. 모두 바닥에 누워 조명을 바라보게 된다.

- 내가 카디오가 없어서 5라운드까지 가길 원치 않는게 아니다.

가네가 지루한 파이터이기 때문에 5라운드까지 가길 원치 않는 것이다.

그는 뒤로 물러나 많은 킥들 뭐 그런 것들을 한다.

여긴 나의 고향이다. 난 여기서 정말 익사이팅한 시합을 하길 원한다.

지든 이기든 무승부든 말이다.

물론 나의 고향에서 싸우는 것에 대한 약간의 압박은 있다.

하지만 휴스턴은 한번도 헤비급 챔피언을 가져보질 못했다.

난 그 첫번째 주인공이 되길 원한다.

난 역사를 만들길 원한다.

난 가네가 어떤 장점과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다.

상대가 누군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은 결국 모두 같은 방식으로 끝난다.

바닥에 누워 조명을 바라보게 되지.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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