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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5 루이스 VS 가네 시합 전 기자회견 내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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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5 루이스 VS 가네 시합 전 기자회견 내용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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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루이스

- 우리 얘들은 아빠가 이번 시합하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

걔들은 오로지 로블록스와 로벅스에만 관심이 있다.

난 휴스턴을 대표해 싸우기에 이번 시합 더욱 열심히 훈련했고 매우 몸상태가 좋다고 느낀다.

(고향팬들 앞에서 프랑스인에게 진다면 어떤 느낌일지 물어본 프랑스 기자에게)

내 프랑스어에 대해 양해바래. 

그런데 X까.

(프랑스 기자) 우린 시합날 그 말을 기억할거야.

(데릭 루이스) 그래 X같은 말들을 써라. 사진을 찍어라. 난 상관안한다.

 

시릴 가네

- 압박감은 없다. 난 항상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들을 상대로 한 도전자였다.

이 상황은 나에겐 괜찮다.

뭐 내 아이가 태어나 약간은 더 어려운 훈련 캠프가 되었지만 지금은 다 잘되었다.

 

마이클 키에사

- 난 감량과 시합 외에 지금 어떤 것도 바라보고 있지 않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넉아웃 장면 중 하나는 비센테 루케가 헥터 어비나를 상대로 얻은 넉아웃이다.

난 '내가 UFC에서 가장 좋아하는 넉아웃 중 하나를 얻은 상대와 싸워야하다니'라고 말했다.

 

비센테 루케

- 나와 키에사의 승자는 분명히 타이틀 구도 안에 들게 될 것이다.

난 매 시합 매순간 압도적인 무언가를 하려 노력해왔고 그렇게 해왔다.

이번 시합 역시 하려는 것이 그것이다.

 

줄리아나 페냐

- 데이나, 아만다 누네스 어디있어? 응? 어디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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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샤 토레스

- 넌 내가 널 USADA 도입 이전에 이겼다고 얘기했어.

그건 나에게 칭찬이야.

 

안젤라 힐

- 난 너의 오래전 팀 동료에게서 니가 도핑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티샤 토레스

- 사람들은 나의 육체를 질투하지.

 

안젤라 힐

- 우리의 첫번째 시합이 지루했던 이유는 내가 이스케이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전 시합과 이 시합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난 그때보다 훨씬 타격과 그라운드가 좋아졌다는 것이다.

나의 최근 6경기가 그것을 증명한다.

 

티샤 토레스

- 안젤라 힐은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그녀가 내 레벨이냐고? 아니지.

 

페드로 무뇨즈

- 조제 알도는 피플스 챔피언이고 내가 싸우려는 이 선수는 최고의 중 하나다.

난 정말 레전드인 조제 알도와 싸우게 되어 너무 기쁘고 흥분된다.

 

조제 알도

- 난 밴텀급에서 타이틀전을 좀 서둘렀다. 페드로 무뇨즈전 부터 한걸음 한걸음 타이틀 로드를 밟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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