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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벨랄 무하메드가 입을 다무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그와 싸우길 원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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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벨랄 무하메드가 입을 다무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그와 싸우길 원한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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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벨랄 무하메드가 입을 다무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그와 싸우길 원한다.

- 난 곧 싸우길 원한다. 9월.

시합을 기다리는 많은 선수들이 있다.

그런데 최근 9월 26일 대회 닐 매그니를 콜하는 벨랄 무하메드를 봤다. 

내 생각에 벨랄전은 나에게 매우 좋은 시합이다.

벨랄은 항상 나보다 랭킹이 아래였다. 

그리고 그는 전에 나를 두어번 불렀지.

그는 내가 시합을 할 수 없을 때 나와의 시합을 요청했고 나에 관해 말했다.

(벨랄은 그당시 "폰지니비오는 한 25년은 아웃된 상태인거 같은데 어떻게 지금까지 랭킹 안에 있나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자신의 "히트 라인"에 폰지니비오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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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상하게도 나의 이름을 언급한 이래로 난 그가 정말로 나와 싸울 용기가 있는지 보길 원한다.

우린 9월 26일 UFC 266에서 싸울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다른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싸울 수 있다.

난 이 녀석을 흠씬 두들겨패서 어떻게 입을 닥치는지를 가르쳐주고자 한다.

우린 둘 다 서서 치고 받는 것을 좋아한다.

나의 지난 시합처럼 그런 전쟁을 사람들은 보고 싶어한다.

벨랄의 최근 시합은 '와우' 매우 지루했지.

(벨라 무하메드의 최근 시합은 데미안 마이아전으로 당연히 마이아의 테이크다운을 막는데 온 힘을 다 써야했기에 다른 선수들처럼 지루하게 싸웠죠.

하지만 이건 폰지니비오라고 해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난 현장에 있었고 그것을 직접 봤다.

사람들은 피를 원하고 상대의 얼굴을 때리는 것을 보길 원한다.

난 그것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시합은 회사에게도 도움이 되는 매우 엔터테이닝한 시합이 될 것이다.

* 이 시합은 랭킹면에서나 스타일면에서나 정말 좋은 시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성사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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