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마이클 챈들러의 저스틴 게이치전 각오 / 도쿄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븐슨 결국 WWE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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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챈들러의 저스틴 게이치전 각오

- "너희들 모두에게 내가 여기서 약속 하나 하마.

난 거침없이 계속해서 전진할 것이고 게이치는 먼저 백스텝을 밟게 될 것이다."

* 마이클 챈들러 VS 저스틴 게이치 시합은 개인적으로 올 해 가장 기다려지는 시합 중 하나네요.

둘간의 노빠꾸 전쟁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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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븐슨 결국 WWE 계약

- 이번 도쿄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딴 게이블 스티븐슨은 지속적으로 MMA에 대해 관심을 표했고,

'데이나 화이트는 내 전화번호를 안다'는 식의 표현을 하며 UFC와도 계속 링크되어 있었는데 결국 최종 선택지는 WWE였네요.

21살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그것도 헤비급... 정말 아까운 인재를 놓쳤네요.

소스에 의하면 UFC는 게이블 스티븐슨이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참여하기 전 마이너 지역 대회에서 경험을 쌓기를 원했다고 하며, 이것은 그렉 하디를 인큐베이팅한 방식이기도 하죠. 

하지만 게이블은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