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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FIGHT NIGHT : 라드 VS 듀몬트 출전 선수들 인터뷰 본문
노마 듀몬트(원래 홀리 홈과 싸우기로 했던 페더급 타이틀 컨텐더)
- 내가 펠리시아를 이겼을 때 난 타이틀샷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더 증명할게 남았나보다.
내가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이 경기를 통해 증명할 것이다.
난 대부분의 밴텀급 선수들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
난 계속 진화중이고 내가 최고임을 보여줄 것이다.
아스펜 라드(홀리 홈을 대신에 페더급 데뷔전을 가짐)
- 우리에게 처음 오퍼가 들어간게 아니다.
급오퍼로 노마 듀몬트를 상대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래서 다들 거절했고 난 그 기회를 잡은 것이다.
노마 듀먼트는 헤비 스트라이커다.
그녀는 펀치교환을 하러 다가오지.
이 시합은 파이트 오브 더 나잇이 될 수 있는 시합이다.
조단 라이트
- 줄리안 마르케스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터프한 선수다.
그를 상대하는 것은 나에게 분명 큰 도전이다.
하지만 난 이 시합을 두팔 벌려 환영한다.
나의 스킬을 세계에 알릴 너무 좋은 기회이다.
줄리안 마르케즈
- 난 보너스를 몇번 받았나 센 적이 없다.
난 단지 몇번 승리했나만 센다.
농담이 아니고 난 나의 파이트머니가 얼마인지도 모른다.
돈은 단지 추가적인 것이지 승리에 돈의 값어치를 매기지 않는다.
* 줄리안 마르케즈 VS 조단 라이트는 마르케즈가 아웃되며 캔슬되었습니다.
마뇽 피오롯 (UFC 데뷔 후 2연속 인상적인 피니쉬로 떡상중인 기대주)
- 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갈 것이다.
첫 스텝은 이 시합 넉아웃을 시키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해내면 다음 스텝은 탑텐과의 시합이다.
난 마이라 부에노 실바의 스타일을 정말 좋아한다.
그녀가 원래하던대로 바로 나에게 전진하면 난 그녀를 1,2라운드 쯤 넉아웃시킬 수 있을 것이다.
카를로스 펠리페 (UFC 데뷔전 패배 후 3연승 중)
- 우리팀은 알롭스키를 게이트키퍼로 인식한다.
그래서 이 시합은 내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보여줄 좋은 시합이다.
난 그의 커리어 때문에 그를 리스펙한다.
하지만 시합에서는 그를 리스펙하지 않을 것이다.
루피타 고디네즈 (7일만의 복귀 UFC 최단기 복귀 시합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선수)
- 난 일요일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난 매일 훈련하고 일주일에 두번 스파링을 한다.
나의 몸은 이것에 익숙하다.
지난 주 시합을 통해 느낀 것은 그 시합보다 훈련할 때가 더 힘들었다는 것이다.
난 정말로 준비가 잘 되어 있다.
난 스트로급에서 활약할 예정이지만 누구와 어떤 체급에서 언제 싸울지는 매니저와 UFC에 맡겨놨다.
난 오퍼가 오면 싸운다.
비록 나보다 윗체급 선수와 싸우지만 난 훈련에서 125, 135 파운드 선수들의 체중을 느꼈고 잘 대응해 왔다.
난 상위 체급의 선수와의 이 싸움에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