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68 우스만 VS 코빙턴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 메이킹 - 우스만의 다음 상대는 또한번 옛 체육관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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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엘보우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비센테 루케

콜비 코빙턴 VS 스티븐 톰슨

로즈 나마유나스 VS 칼라 에스파르자

웨일리 장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2차전 

저스틴 게이치 VS 찰스 올리베이라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마이클 챈들러 VS RDA 혹은 코너 맥그리거

말론 베라 VS 리키 시몬 - 하파엘 아순사오 승자

쉐인 버고스 VS 주바이라 투흐고프

알렉스 페레이라 VS 마흐무드 무라도프

바비 그린 VS 짐 밀러

나수르딘 이마보프 VS 안드레 무니즈 - 드리커스 두 프레시스

 

셔독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리온 에드워즈

로즈 나마유나스 VS 칼라 에스파르자

저스틴 게이치 VS 찰스 올리베이라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말론 베라 VS 도미닉 크루즈 - 페드로 무뇨즈 승자

쉐인 버고스 VS 주바이라 투흐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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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리온 에드워즈(호르헤 마스비달전 승리시) 혹은 비센테 루케

- 당연히 1순위 도전자는 리온 에드워즈입니다.

하지만 비센테 루케는 이번 타이틀전 백업 파이터로 대기했을 만큼 타이틀샷에 근접한 선수죠.

에드워즈가 마스비달에게 패한다면 비센테 루케에게 타이틀샷이 갈 수 있다고 보입니다.

 

콜비 코빙턴 VS 길버트 번즈 혹은 비센테 루케

- 함잣 치마예프는 12월 출전을 원하고 있어서 코빙턴과 스케쥴이 안맞고 그외 선수중 콜비와 싸울 레벨에 있는 선수는 번즈와 루케 뿐이죠.

 

로즈 나마유나스 VS 칼라 에스파르자 - TBA 승자

- 이걸 해야하는데 ... 데이나 화이트는 다른 옵션이 있다면 칼라 에스파르자를 타이틀전에서 제외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눈씻고 봐도 요안나 옌드레이칙에게 타이틀샷을 주는게 아니면 칼라 에스파르자 밖에 보이지 않네요.

아마도 데이나 화이트는 칼라 에스파르자를 압박해 한경기 더 뛰게 하려는 속셈으로 보입니다.

 

웨일리 장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2차전  혹은 마리나 호드리게즈

- 웨일리 장은 요안나 옌드레이칙을 다시 옥타곤으로 불러올 카드죠.

그리고 칼라 에스파르자가 다시 한번 기다리기를 택한다면 마리나 호드리게즈를 웨일리 장과 붙여 타이틀샷의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보입니다.

 

저스틴 게이치 VS 찰스 올리베이라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 게이치에게 타이틀샷 안주면 정말 뭔 일을 낼지도 모르죠. ㅋㅋ

 

마이클 챈들러 VS RDA 혹은 그레고르 길레스피

- 챈들러가 2연패를 하면서 이제 타이틀 경쟁 그룹에 들기 원하는 하위 랭커들의 도전으로 부터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할 입장이죠.

 

말론 베라 VS 페드로 무뇨즈(도미닉 크루즈전 승리시) 혹은 션 오말리(하울리안 파이바전 승리시)

- 아직은 컨텐더 매치가 주어지기는 약간 시기 상조인 말론 베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컨텐더 경쟁을 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컨텐더 게이트 키퍼 무뇨즈나 확실히 정리해야 할 션 오말리와의 시합이 잡힐 듯 합니다.

만약 크루즈가 무뇨즈를 이기면 크루즈가 베라 오퍼를 거절할거 같네요.

 

쉐인 버고스 VS 브라이스 미첼 혹은 일리아 토푸리아 - 모브사르 이블로예프 승자

- 쉐인 버고스는 컨텐더급에게 다 잡히고 있고 상위 미들커터 레벨은 다 잡고 있는 게이트 키퍼 역할을 하고 있죠.

게이트 키퍼로써의 다음 미션은 브라이스 미첼 혹은 일리아 토푸리아 - 모브사르 이블로예프 승자가 될 것 같습니다.

 

바비 그린 VS 마테우스 겜랏 혹은 드류 도버 혹은 아르만 사루키안

- 바비 그린의 경쟁 상대는 탑15 보더라인의 선수들이죠.

그중 모이카노 - 헤르난데즈, 매드센 - 피쉘이 시합이 잡혔기에 이 정도 선수들 중 한명과 하게 될 것 같네요.

 

나수르딘 이마보프 VS 크리스토프 조코 혹은 켈빈 가스텔럼

- 하이니쉬와 샤바지안을 연파하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이마보프의 다음 상대는 꽤나 인지도가 있지만 컨텐더와는 좀 거리가 있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