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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헨리 세후도가 생각하는 페트르 얀을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밴텀급 선수 / ESPN 패널이 선정한 25세 이하 최고의 유망주는 송 야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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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헨리 세후도가 생각하는 페트르 얀을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밴텀급 선수 / ESPN 패널이 선정한 25세 이하 최고의 유망주는 송 야동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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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세후도가 생각하는 페트르 얀을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밴텀급 선수

- "내 생각에 도미닉 크루즈가 페트르 얀을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야.

그의 거리 컨트롤과 레슬링 때문이야.

밴텀급 녀석들 중에는 페트르 얀을 레슬링으로 어떻게 해볼만한 선수가 없어.

그리고 크루즈 역시 페트르 얀이랑 붙으면 이긴다 이렇게 말할 순 없어.

그런데 크루즈의 레슬링을 섞는 방식의 플레이는 아마도 페트르 얀에게서 승리를 가져올 확률이 밴텀급 선수들 중 가장 높다고 보는거야.  

 

임파 카산가나이 UFC 방출

- 처음 데뷔할 때만해도 미들커터 라인을 뚫고 올라갈 매우 포텐셜 높은 선수로 기대했는데

호아킨 버클리에게 세기의 넉아웃의 희생양이 되며 폼을 잃기 시작하더니 결국 칼스톤 해리스에게 마저 넉아웃이 되며 2승2패의 성적으로 UFC와 작별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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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패널이 선정한 25세 이하 최고의 유망주는 송 야동

- 그간 이룬 성과와 포텐셜을 고려한 25세 이하 최고의 선수는 송 야동으로 선정되었네요.

2위는 일리아 토푸리아며 4위에 이안 게리가 있는게 눈에 띄는군요.

아직도 이안 게리의 데뷔전을 못봤는데 오늘 봐야겠네요. ^^

참고로 송 야동은 작년 이 랭킹 3위였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 라이트급 다음 도전자는 저스틴 게이치

- 한 팟캐스트에 나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다음 도전자는 저스틴 게이치가 될 것이고 그 시합은 가장 위대한 시합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얘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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