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치팅을 의심하는 션 스트릭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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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데산야의 치팅을 의심하는 션 스트릭랜드

- 아데산야는 미들급에서 굉장한 성공을 즐기고 있지.

그가 논란이 된게 파울로 코스타전이지.

그는 젖꼭지가 부풀어오르는 여유증 증상을 보였어.

그와 그의 코치는 강력히 부인하지만 그건 약물 주기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는게 합리적인 의심이지.

난 UFC에서 가장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 중 하나야.

난 타이틀샷을 받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거야.

그리고 타이틀샷을 진짜 받게 된다면 난 (스테로이드 상태의) 아데산야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

아데산야야 이번엔 주기 잘 맞춰라.

난 니가 주기를 맞추지 못해 브라를 착용하고 나오는 꼴을 보고 싶진 않다.

아데산야의 그런 여유증 증세가 다른 이유로 생기는 걸 본 적이 있어?

아데산야를 제외하고 대마초 폈다고 여유증 생기는거 본 적이 있어?

결코 없지?

그런 일은 약물 주기를 잘못 계산하지 않는한 일어나지 않는 일이야.

하지만 그런 것과 관계없이 아데산야는 위대한 파이터야.

난 그것을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은 그와 싸우는거야.

난 그와 애니메이션도 보고 같이 엉덩이에 테스토스테론도 꽂을 수 있어.

난 그와 그렇게 할거야.

그러니 우리 한번 해보자구.

내 생각에 걔들 배에다가 주사를 맞는거 같아.

배에 맞는거 맞지?

니네는 스테로이드 전문가잖아? 그런데 지난번엔 왜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