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파울로 코스타 매니저가 생각하는 파울로 코스타의 가장 큰 문제 / 올해 가장 많은 USADA 검사를 받은 선수는 의외로 미샤 서쿠노프

올해 가장 많은 USADA 검사를 받은 선수는 의외로 미샤 서쿠노프

- 서쿠노프가 27번으로 가장 많은 검사를 받았네요. 라이트 헤비급에서 결코 작지 않은 사이즈의 서쿠노프가 미들급으로 내려가다보니 많이 받았나 보네요.

그리고 딜라쇼 역시 금지약물 사용으로 징계받고 복귀한 만큼 검사를 엄청했군요.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돌연 사라진 오트맨 아자이타르 역시 의심의 눈초리가 있었기에 많이 받았네요.

아직 데뷔하지도 않은 아스카 모자로프 선수가 18번 받은게 신기하네요.

그런데 몸보면 이해가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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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스타 매니저가 생각하는 파울로 코스타의 가장 큰 문제

- "UFC는 파울로 코스타가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그가 저번 시합 감량을 못한 이유다.

의심의 여지없이 코스타의 다음 시합은 미들급일 것이다.

우린 UFC에서 제시하는 어떤 선수하고든 싸울 것이다.

난 여전히 코스타가 챔피언이 될거라고 믿는다.

그는 단지 제대로 훈련해야 한다.

그의 가장 큰 문제는 그가 너무 훈련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그가 제대로 훈련한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난 그가 이 체급 모두를 이길거라 믿는다."

* "나 이돈 받고는 메인이벤트 안뛰어!"라고 말하며 제러드 캐노니어전을 캔슬했던 것과는 좀 입장이 많이 바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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