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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요안나 옌드레이칙 : 로즈 나마유나스 VS 칼라 에스파르자 승자와의 시합 오퍼를 받았지만 웨일리 장을 원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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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요안나 옌드레이칙 : 로즈 나마유나스 VS 칼라 에스파르자 승자와의 시합 오퍼를 받았지만 웨일리 장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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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옌드레이칙 : 로즈 나마유나스 VS 칼라 에스파르자 승자와의 시합 오퍼를 받았지만 웨일리 장을 원한다.

- 요안나 옌드레이칙에 의하면 데이나 화이트는 나마유나스 - 에스파르자 승자와의 시합 오퍼를 제시했지만,

그렇게되면 자신의 복귀 일정이 11,12월이 될 것이고 그렇게 오래 기다리기 싫고 빨리 싸우길 원해 거절했다고 합니다.

현재 마리나 호드리게즈가  얜 샤오난과 싸우기에 남은 건 웨일리 장 뿐이며 그래서 그녀와 싸우길 원한다고 합니다. 

 

드류 도버 VS 릭키 글렌 3월 13일 대회 카드 추가

- 라이트급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릭키 글렌이 라이트급 복귀 3전째만에 탑15 보더라인 파이터를 만나는군요.

 

아자멧 무자카노프 VS 타폰 추퀴 3월 13일 대회 카드 추가

- 아자멧 무자카노프가 지난해 8월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계약을 따냈지만 이후 3번의 매치업이 다 캔슬되며 4번째 시합이 잡혔는데 이번엔 무사히(?) 데뷔전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자멧 무자카노프 상당히 기대되는 신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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