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정찬성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오프닝 배당율 : 정찬성 큰 차이의 언더독 / 앤소니 스미스 : 함잣 치마예프가 예전부터 라이트헤비급 선수들을 가지고 놀았다는 얘기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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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오프닝 배당율 : 정찬성 큰 차이의 언더독

- 볼카노프스키 (-330) 

- 정찬성 (+265)

볼카노프스키가 오르테가전 오프닝 배당율이 -185였는데 이거 너무 정찬성 선수를 저평가하네요.

정찬성 선수의 오프닝 배당율 +265 언더독은 조제 알도(+330)을 제외하고 최고로 나쁜 배당율이네요.

그런데 재밌는 점은 정찬성 선수는 지금까지 커리어에서 오프닝 배당율 언더독 혹은 동률일 때 조제 알도전 부상 패배를 제외하면 한번도 진 적이 없는 선수입니다.

이번에도 그 기록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정찬성 선수가 오프닝 배당율 언더독 혹은 동률이었던 시합은 

댄 이게, 헤나토 모이카노, 데니스 버뮤데즈, 조제 알도, 더스틴 포이리에, 마크 호미닉, 레오나드 가르시아전입니다.

 

앤소니 스미스 : 함잣 치마예프가 예전부터 라이트헤비급 선수들을 가지고 놀았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 앤소니 스미스는 다른 선수들이 말을 했으니 이제 말하는거지만

함잣 치마예프가 UFC에 오기 전부터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이나 일리르 라티피 등 라이트 헤비급 선수들을 훈련에서 이리 저리 던져버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 치마예프가 물건이긴 물건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