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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1/02 (3)
평산아빠의 Life log
데렉 브런슨 : 케빈 홀랜드는 나에게 칭찬 한번 받고 영광이라고 하던 녀석인데... - 내가 케빈 홀랜드와 나스스로를 비교해볼 때 정말로 뭐 하나 내가 그보다 좋지 않은 부분이 보이질 않는다. 그의 카디오는 나보다 나쁘다. 그의 레슬링은 나보다 나쁘다. 그의 타격도 나보다 나쁘다. 그의 레슬링도 나보다 나쁘다. 그의 주짓수도 나보다 나쁘다. 난 케빈 홀랜드와 과거에 인연이 있기에 현 상황은 참 재밌다. 난 이스라엘 아데산야전을 대비하기 위해 케빈 홀랜드를 초빙했다. 난 그때 홀랜드에게 "야 너 잘하더라. 굿잡"이라고 말했고, 홀랜드는 "오 ... 내가 UFC 파이터에게 그런 말을 듣다니 엄청난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브런슨은 2018년 11월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싸웠고 홀랜드는 그 당시 티아고 산토..
2021년 성사되길 바라는 UFC 시합 탑10 (by MMA정키) 10위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제시카 안드라지 9위 웨일리 장 VS 로즈 나마유나스 8위 데릭 루이스 VS 프란시스 은가누 2차전 7위 얀 블라코비치 VS 글로버 테세이라 6위 아만다 누네스 VS 발렌티나 쉐브첸코 3 5위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브랜든 모레노 2 4위 호르헤 마스비달 VS 콜비 코빙턴 3위 스티페 미오치치 VS 존 존스 2위 코너 맥그리거 VS 네이트 디아즈 3 1위 존 존스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벨트가 아닌 보너스를 위해 싸우는 라파엘 피지예프 - "난 벨트를 생각치 않는다. 단지 내가 싸울 때 보너스에 관해 생각한다." 데이비슨 피게이레도가 2021년 바라는 일 - PPV 보너스 계약을 했으면 하고 헨리 세후도와 ..
알렉산더 라키치 : 며칠전 죽은 내 친구와 그의 가족 앞에서 티아고 산토스전 승리를 약속했다. - 난 전쟁을 준비한다. 그리고 티아고 산토스도 전쟁을 준비할 것을 안다. 난 정말로 타이틀샷을 원하고 벨트를 원한다. 난 며칠전 죽은 나의 친구와 그의 가족 앞에서 티아고 산토스전 승리를 거둘거라고 약속했다. 그것이 이번 시합 나의 동기부여다. 티아고의 최근 2연패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는 존 존스를 상대로 부상당한채로 싸웠지만 대등하게 싸웠다. 또한 케이지 러스트를 가진 글로버 테세이라전 테세이라를 넉다운시키기도 했다. 그는 매우 위험한 녀석이다. 티아고 산토스는 승리에 굶주려 있기에 지난 시합보다 더 동기부여가 되어 있을 것이고 내가 그를 아는데 그는 이번 시합 매우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우린 2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