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UFC
- 공무원
- 스탯분석
- ufc대진표
- 공무원의 일상
- ufc인터뷰
- UFC단신
- 관악구청
- UFC매치업뉴스
- UFC감상후기
- 김동현
- 스마트폰사용기
- 호르헤_마스비달
- 매치메이킹
- 정찬성
- 청림동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최두호
- 스탯랭킹
- 관악맛집
- 프란시스_은가누
- 더스틴_포이리에
- MMA
- ufc 단신
- 코너_맥그리거
- UFC매치메이킹
- MMA단신
- 마이클 비스핑
- 스마트폰
- UFC매치업
- Today
- Total
목록2021/06/26 (2)
평산아빠의 Life log
제임스 크라우스( 글로리 MMA 코치 겸 현역 UFC 파이터) - 내가 한 선수를 골라야 한다면 난 시릴 가네에게로 간다. 우린 그에게서 어떤 구멍도 보지 못했다. 그는 플랜B를 쓸 일도 없었다. 그는 시합을 정말로 잘 컨트롤하고 그의 어프로칭과 전략은 어메이징하다. 그는 챔피언이 될 만한 헤비급 컨텐더가 갖춰야할 모든 것을 갖췄다. 볼코프의 현재 배당(+125)은 그를 좀 과소평가하는 일이다. 하지만 이 시합 내가 보는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육체적인 부분이다. 난 가네가 더 육체적으로 우세한 파이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가네는 상대를 펜스에 붙이고 클린치 게임으로 컨트롤하며 쉽게 라운드를 가져갈 육체적인 능력이 있다. 이 시합은 깻잎 한장 차이의 근소한 차이의 승부라 보지만 한명을 선택해야한..
알렉산더 볼코프 : 시릴 가네가 몇대 맞더래도 레슬링을 시도하지 않으면 이 시합은 올해의 시합이 될 것이다. - 이번 시합은 하이레벨 타격을 갖춘 큰 헤비급 선수간의 시합이기에 올해의 시합이 될 것이다. 그는 좋은 파이터고 언젠가 그와 만날 줄 알았다. 난 레슬링이나 그 무언가가 아니라 타격을 사용하는 선수를 만나기를 원했기에 이 시합이 나에게 좋은 이유다. 이 시합에서 나에게 몇대 맞았다고 레슬링으로 가지 않고 계속 타격전을 해주길 바란다. 경험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시릴 가네는 진 적이 없고 정말로 고전한 시합이 없기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훨씬 자유롭다. 시합이 어려워지고 길어질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나는 안다. 하지만 그는 아직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난 이런 상황에서 승리해 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