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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01/09 (2)
평산아빠의 Life log
타이 투이바사가 다시 좋은 경기력을 갖게 된 이유 - 타이 투이바사는 언제나 싸움에 자신이 있었고 언제 어디서든 싸울 각오가 되어 있고 사람들을 때리고 맞고 피흘리는 이 파이팅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싸움'을 사랑한 것이지 프로 파이터로써의 시합을 사랑했던 것은 아닌 것으로 자신이 전업 파이터로써의 삶을 살아야할지에 대해 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훈련도 대충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시합에서 지고 이기고는 상관하지 않았지만 호주의 작은 무대에서 UFC의 큰 무대로 옮기고 자신의 가족, 친구 그리고 전세계인이 보는 가운데 패배하는 것이 매우 싫었고 그런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패배하기 싫음이 원동력이 되어 지금은 단지 '싸움'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캠프에 돌입하면 시합만 생각..
알렉스 볼카노스프키의 시합 요청에 화답한 정찬성 - 알렉스 볼카노프스키의 UFC270 타이틀전 요구에 대해 정찬성은 '물론'이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답했습니다. 비비아니 아라우조 비공개 부상으로 알렉사 그라소전 아웃 - UFC270에서 펼쳐질 이 시합이 아라우조의 부상으로 캔슬되었네요. 알렉사 그라소의 컨텐더 경쟁력을 확인할 좋은 시합이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알렉사 그라소는 김지연, 메이시 바버를 연파하며 플라이급에 안착했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을 계속 어필하고 있는 헨리 세후도 - "헤이 데이나 나에게 알렉스와의 타이틀샷을 줘라. 난 결코 시합에서 빠지지 않는다. 우린 미국인 챔피언이 필요하다. 난 니가 가진 최고의 기회다. 난 조 바이든보다 더 빨리 알렉스를 잠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