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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12 (93)
평산아빠의 Life log
2021년 UFC에서 가장 많이 바디에 타격을 적중시킨 선수는 맥스 할로웨이 1위 맥스 할로웨이 (183) 2위 데비 그랜트 (91) 3위 조앤 우드 (86) 4위 안젤라 힐 (82) 5위 션 오말리 (77) 6위 찰스 조르댄 (76) 6위 미샤 테이트 (76) 8위 시릴 가네 (74) 2021년 UFC에서 가장 많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선수는 이온 쿠텔라바 1위 이온 쿠텔라바 (17) 2위 마빈 베토리 (16) 3위 루피 고디네즈 (15) 3위 리키 시몬 (15) 5위 하파엘 가르시아 (12) 6위 메이슨 존스 (11) 6위 모브사르 이블로예프 (11) 8위 에린 블랜치필드, 발렌티나 쉐브첸코, 마콴 아미르카니, 아르만 사루키안 (10) 2021년 UFC에서 가장 많은 레그킥을 적중시킨 선수는 시릴 ..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로버트 휘태커전 동기 부여 : 1차전보다 더 큰 차이의 경기력으로 입닥치게 만들 것이다. - 난 지금 커리어 최고의 몸상태에 있다. 나에게 있어 시합의 동기부여는 파울로 코스타, 마빈 베토리처럼 변명을 하지 못하게 확실하게 상대를 밟아 주는 것이다. 그는 그의 패배를 받아들였다. 그는 내가 그의 머릿 속에 있었음을 인정했고 시합에서 감정적이었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가 패배를 인정했다는 것은 이번 시합 나를 더욱 진지하게 임하게 만든다. 휘태커 역시 증명해야할 부분이 있고 열심히 훈련해 왔고 동기부여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나를 아침에 일어나 체육관으로 가게 만든다. 나의 동기부여는 1차전보다 더 큰 차이의 경기력으로 휘태커의 입을 닥치게 만드는 것이다.
2021년 데뷔 선수중 UFC 최고의 기대주 탑10 - 패디 핌블렛이 1위군요. 아무런 기대를 받지 못했지만 실력으로 5위까지 오른 크리스 커티스가 눈에 띄네요. BJJ 블랙벨트가 된 리키 시몬 - 강력한 레슬링에 강력한 주짓수까지 탑재한 리키 시몬이네요. 최근 하파엘 아순사오를 넉아웃시키며 타격 역시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했죠. 브렛 오카모토의 2022년 보고 싶은 시합 탑12 - 저는 이 시합 외에 네이트 디아즈 VS 더스틴 포이리에, 프란시스 은가누 VS 데릭 루이스, 야이르 로드리게즈 VS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가 보고 싶네요.
도날드 세로니 VS 패디 핌블렛 UFC272(3월 6일) 추진 중 - 패디 핌블렛을 단 2전째 만에 빅네임과 매치업을 시키는군요. 아무리 도날드 세로니가 폼이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세로니를 라이트급에서 꺽는건 굉장한 의미가 있죠. 이 매치업에서 UFC의 패디 핌블렛에 대한 기대를 읽을 수 있네요. 맥켄지 던 VS 티샤 토레스 추진중 - 아직 날짜는 나오지 않았고 두 선수의 시합이 추진 중이라고 하네요. 두 선수 모두 마리나 호드리게즈에게 패배한 아픈 기억이 있죠. 마리나 호드리게즈 VS 얜 샤오난 UFC272(3월 6일) 격돌 - 마리나 호드리게즈가 싸울 상대가 사실상 요안나 옌드레이칙 밖에 없었는데 요안나는 빅파이트만을 주장하기에 매치업이 어려웠나 보네요. 결국 차선책으로 얜 샤오난과 붙게 되었군요. ..
2021년 UFC 최악의 순간 탑5 5위 허브 딘의 경기 진행 - 허브 딘이 어떨 때는 굉장히 빨리 말리고 또 어떨 때는 굉장히 늦게 말리고 하는 게 있긴 하죠. 전 특별히 올해 허브 딘이 나쁜 레프리를 한게 기억이 안나는데 .... 4위 크리스 와이드먼의 다리 골절 - 앤더슨 실바를 킥체크로 골절시킨 와이드먼이 그 기술에 똑같이 당하며 이런 참변이 일어났다는 점이 아이러니죠. 3위 페트르 얀의 반칙 니킥 - UFC 역사상 가장 어이없게 벨트를 뺏긴 사건이죠. 2위 닉 디아즈의 졸전 - 아무리 6년을 쉬었다지만 이 정도로 졸전을 보여줄지 그리고 이런 식으로 피니쉬를 당할진 몰랐죠. 1위 존 존스의 체포 - 이 사건 후 술을 끊는다고 했는데 금주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
프란시스 은가누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데이나 화이트 - "우린 우연히 저녁 자리에서 만났고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내 생각에 은가누는 그다지 명석하지 못한 몇몇 사람들 때문에 잘못된 길로 인도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뭔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 뒤에 있는 것은 은가누에게 도움이 전혀 안된다. 난 매우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줬지만 이곳에서 재밌지 않다면 우린 모두 성인이니 그들의 결정이지 뭐." 션 오말리 : 난 5라운드 시합을 원하지 않는다. - "난 5라운드 시합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에게 10분 더 뛰게 하면서 2만달러를 추가로 줄 것이다. 그럼 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5라운드 시합을 준비하려면 얾마나 더 훈련 비용이 늘어나는지 아나? 주먹질하며 25분간 싸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더스틴 포이리에는 결코 같은 파이터로 돌아갈 수 없다. - 포이리에는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패하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게 그런게 필요할까? 그가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은 자신이 이길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 끝까지 가야할 때 거길 가지 못한다. 때때로 우린 갑자기 경기력이 확 약해지는 선수들을 본다. 난 이것을 친한 친구들에게 말해왔다. 활발히 활동하고 시합을 계속 해나가는 시기가 있다. 그런데 이 스위치를 한번 누르면 결코 다시 돌아올 수 없다. 그리고 내 생각에 포이리에의 스위치는 눌렸다. 이런 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나 전에 에드가. 핸더슨, 페티스 등이 있었지. 그리고나서 맥그리거... 모두가 떠난다. 지금은 찰스 ..
스티븐 톰슨 : 벨랄 무하메드전 워밍업부터 조짐이 안좋았다. - 나에게 '넌 늟었어. 이제 은퇴해야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선수가 은퇴해야 할 때는 의자에 앉았는데 몸이 많이 망가져 아플 때다. 그런데 난 몸상태가 매우 좋다고 느껴진다. 난 5년전보다 더 좋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나보고 은퇴하란 말을 이해할 수 없다. 지난 시합 난 3라운드 동안 완전 털렸다. 이건 정말 X같은 경험이지. 솔직히 말해 난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를 모르겠다. 이번 캠프 굉장히 좋았고 내 인생 최고의 몸상태였다. 난 매우 강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시합에 나가려고 준비할 때 부터 뭔가 약간 이상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워밍업을 하는데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고 이건 안좋..
미샤 테이트의 플라이급 데뷔전 상대가 되고 싶은 제시카 안드라지 - 미샤 테이트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UFC에 입성하게 된게 미샤 테이트의 대체 선수로 선택되면서라며 미샤 테이트가 론다 로우지와의 TUF로 가게 되면서 원래 상대였던 리즈 카무쉬의 상대로 제시카 안드라지가 들어가며 UFC에 데뷔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전챔피언끼리의 이 시합은 팬들이 매우 흥미로워할 시합이 될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일리르 라티피 VS 알렉산더 로마노프 2월 20일 대회 카드 추가 - 테너 보저전 아이포크로 복귀가 늦어진 일리르 라티피의 복귀전 상대는 지난 시합 자레드 반데라를 확실하게 이기며 다시 기대치를 끌어올린 알렉산더 로마노프네요. 라이트헤비급에서 힘이 좋았던 라티피지만 헤비급에서 힘이 좋은 로마노프를 상대로 힘대결..
데이나 화이트가 코너 맥그리거를 특별 대우하는 이유 : "그는 X나 특별하니까" - "난 수천명의 파이터들과 일한다. 나를 믿어라. 그들은 '이건 나를 위한 시합이 아냐.' 등 이것 때문에 안돼. 저것 때문에 안돼. 이러며 시합을 거절한다. 그런데 맥그리거는 알도가 부상으로 아웃되었을 때 이렇게 말했다. '난 누구든 상관없이 내 일을 할거다. 문제가 해결되면 나에게 전화해서 상대가 누군지 알려줘라.' 그리고 하파엘 도스 안요스가 아웃되며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면서 네이트 디아즈와 싸울 때 이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캐치웨이트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나의 체중에서 싸우지 않는 것은 상관없는데 내가 그의 체중에서 싸우지 않는 것은 한심한 일이다." 코너 맥그리거는 이 회사에 발을 디딘 첫날부터 그런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