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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02/08 (3)
평산아빠의 Life log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난 헨리 세후도를 피한 적이 없다. - 난 그 녀석을 마음에 둔 적도 없어. 그 녀석이 분명히 나에게 트롤링을 하고 내 신경을 건드리며 시합을 만들려 노력한건 사실이고 재밌었지. 그리고 내가 세후도를 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 그런데 UFC는 나에게 세후도의 '세'자도 꺼낸 적이 없어. 그래서 나에게 있어 세후도는 전혀 옵션이 아니었어. 아니 UFC에서 나와 세후도의 시합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내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어? 글쎄 세후도 본인도 이 시합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겠어. 난 세후도를 좋아고 그는 엄청난 스킬들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그는 나와 다른 체급에서 그런 것들을 보여줬고 그리고나서 은퇴했어. 이건 그냥 말이 안되는거..
코너 맥그리거와의 복싱 시합을 원하는 더스틴 포이리에 - 팬들과의 트윗 소통을 통해 '코너와 다시 싸울거야'라는 질문에 '아마도 아닐껄'이라고 답하며 리어 네이키드 초크가 없는 곳에서 코너와 싸우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네요. 아만다 누네스 : 줄리아나 페냐와의 시합 준비에 부상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 솔직히 줄리아나 페냐 전 패배는 많은 것들이 쌓여서 생긴 일이라고 느껴. 처음에 코로나19 때문에 캠프가 중단되었고 다시 캠프를 가졌을 때 몇가지 문제가 있었어. 하지만 이번에 다시 시합을 연기하고 싶지 않았어. 오히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더 멋져 보일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난 매우 좋은 캠프를 소화하지 못했어. 이건 정말 솔직한 이야기야. 난 나 자신을 속이며 내가 100%라고 나 스스로를 세..
아만다 누네스 : 내가 ATT를 나간 것은 줄리아나 페냐전 패배로 인한 불화 때문이 아니다. - 벨트는 분명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것이지. 하지만 지금은 내 인생의 이 시점에 내가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주고 싶을 뿐이야. 벨트가 있든 없든 내가 분명히 페냐보다 더 좋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을 뿐이야. 모든 파이터들은 언젠가 코치가 되길 원해. 그리고 이번 기회(TUF30)는 나의 경험을 살려 선수들에게 내가 어떻게 코치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될지 보여줄 완벽한 기회지. 선수들과 내가 몇가지 것들을 함께하며 그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야. 내가 나의 체육관을 열거라고 말했을 때 그게 모두에게 오픈된 그런 체육관을 만든다고 한 적이 없어. 난 사적인 체육관을 만들거야. 난 항상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