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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브랜든 모레노팀의 선을 넘는 인종차별성 발언으로 그와의 4차전을 원치 않는다. - 친애하는 데이나 화이트. 난 당신이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우리 국가를 위해 준 기회들에 감사하고 있다. 당신은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떤 상대와의 싸움이라도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말했던 것처럼 난 브랜든 모레노와의 4차전을 원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이 이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랜든 모레노팀의 인종차별성 발언은 선을 넘었다. 나를 원숭이라 부르고 나의 얼굴에 원숭이 효과를 적용하기까지 했다. 난 인디안과 흑인이 주를 이루는 나의 도시 안에서 편견과 인종차별주의에 맞서 싸워왔다. UFC 챔피언으로써 (데이나 화이트가) 나의 간청을 들어주길 바란다. 난 다음 상대로 카이 카라-프랑..
커티스 블레이즈 - 솔직히 욕하려는건 아니지만 크리스 다우카우스는 라이트헤비급으로 내려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단지 245파운드가 나간다고 다 헤비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난 정말 그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하지만 그가 최고의 헤비급 선수들을 이길 수 있을거 같지 않다. 그는 그런 선수들과 경쟁하려면 더 크고 힘이 쎄져야한다. 이건 마치 플라이급에서 빠르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다. 그게 전제조건이다. 나와 미오치치는 몇년전 같이 훈련했다. 그때 난 한참 배울 때였고 매일 미오치치에게 깨졌다. 매 스파링마다 그의 레벨은 나보다 한 수 위였다. 난 그를 리스펙한다. 하지만 이제 난 그의 레벨이 되었다고 믿는다. 미오치치를 이기는 것은 시릴 가네를 이기는 것보다 더 큰 것이..
다음 도전자로 카이 카라-프랑스를 원하는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카이 카라-프랑스여 넌 이번 멋진 시합으로 타이틀전 티켓을 따냈다. 모레노 넌 그냥 좀 앉아있어라. 넌 펜토자에게 두번 졌다. 니가 그를 이긴다면 난 너에게 타이틀샷을 줄 것이다. 데이나 화이트, 브라질 VS 뉴질랜드를 만들자. * 피게이레도가 멕시코도 안간다 그러고 이제 상대도 안한다 그러고 ... 신경전인지 모레노가 진짜 겁나는건지... 관련 포스팅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가 브랜든 모레노와의 4차전을 멕시코에서 하지 않길 원하는 이유 나수르딘 이마보프 비자 문제로 켈빈 가스텔럼전 아웃 - UFC273의 이마보프 - 가스텔럼 카드는 이마보프의 아웃으로 빠졌고, 대신 지난 대회 빠진 일리르 라티피 - 알렉세이 올레이닉 카드가 들어왔네요.
션 스트릭랜드 VS 알렉스 페레이라 UFC 277(7월 31일) 추진중 - 브렛 오카모토에 의하면 협사 마무리 단계라고 합니다. 이제 2번의 UFC 경기를 치룬 알렉스 페레이라가 랭킹 4위 션 스트릭랜드라니 ... 이건 페레이라에게 엄청난 기회네요. 아무것도 얻을 게 없는 이 시합을 받아들인 션 스트릭랜드도 대단하군요. UFC가 하루라도 빨리 아데산야 VS 페레이라 시합을 만들고 싶은가 보네요. - 미쉘 페레이라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5월 22일 카드 추가 - 제프 닐에게 패하며 컨텐더 복귀에 실패한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를 상대로 4연승 중인 미쉘 페레이라가 드디어 메인스트림 진입의 기회를 잡았군요.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의 정석적이고 단단한 스타일과 미쉘 페레이라의 화려하고 변칙적인 스타일의 타격 대결이..
블러디 엘보우 예상 커티스 블레이즈 VS 시릴 가네 크리스 다우카우스 VS 월트 해리스 알렉사 그라소 VS 미샤 테이트 - 로렌 머피 승자 브라이언 바베레나 VS 니콜라스 달비 카이 카라-프랑스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브랜든 모레노 승자 닐 매그니 VS 스티븐 톰슨 마크 디케이시 VS 맷 프레볼라 크리스 구띠에레즈 VS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마농 피오롯 VS 아만다 히바스 - 케이틀린 추카기안 승자 마테우스 니콜라우 VS 맷 쉬넬 - 브랜든 로이발 승자 사라 맥만 VS 야나 쿠니츠카야 MMA 매니아 예상 커티스 블레이즈 VS 존 존스 혹은 스티페 미오치치 혹은 시릴 가네 알렉사 그라소 VS 안드레아 리 - 비비아니 아라우조 승자 브라이언 바베레나 VS 니코 프라이스 카이 카라-프랑스 VS 데이비슨 ..
마테우스 니콜라우(만장일치 판정승) VS 데이빗 드보락 - 마테우스 니콜라우의 부드러운 사이드스텝을 결국 따라잡지 못하고 니콜라우의 리듬 안에서 싸우며 니콜라우의 좋은 복싱에 당한 데이빗 드보락이네요. 드보락이 1라운드 내내 컷오프를 하지 못하고 인내심을 잃고 먼저 오프닝을 내다가 카운터를 당하자 1라운드 말미에 카프킥 전략으로 바꿨고, 2라운드 이어진 카프킥 전략에 니콜라우 선수가 다리에 데미지를 입으며 기동력을 좀 잃으며 드보락이 해법을 찾은듯 했죠. 하지만 드보락과 정면에서도 타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니콜라우였고 이번엔 정면에 섰다가 살짝 뒤로 빠져주며 드보락을 끌어들이며 다시 드보락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며 성급한 펀치를 내는 게임을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멋진 페인트에 이은 체크훅을 성공시..
마크 디케이시(만장일치 판정승) VS 비아체슬라프 보르쉐프 - 강력한 타격가 보르쉐프를 상대로 한 아주 스마트한 게임을 보여준 디케이시네요. 그래도 인터뷰에서 뭔가 미친 플레이로 관중을 열광시키는게 자신의 목적이라고 밝힌 것이 너무 무색한 시합이었습니다. ^^; 디케이시가 하이페이스 레슬링 전략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줬고 사실 이 전략이 상대가 저항이 심할 때 자신의 체력 소모가 더 커지며 경기를 망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는 전략인데 디케이시의 카디오가 돋보였습니다. 보르쉐프는 꽤나 레슬링 방어나 그라운드 방어가 준비된 느낌이었는데 체력이 저하된 이후는 조금 무력해지는군요. 디케이시는 자신의 JOB SAVING 매치 미션을 잘 완수했고 보르쉐프는 UFC 생존을 위한 큰 숙제를 남긴 시합이었네요. 닐 매..
커티스 블레이즈 - 현재의 불확실한 헤비급 상황에서 탑레벨의 위치를 지키는데 집중한다. 조앤 우드 - 나의 그간의 여정을 생각하면 타이틀샷을 못따낸건 약간 실망스럽지. 난 두어번 타이틀샷에 매우 가까이 갔지만 결국 따내지 못했어. 하지만 난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야. 내가 타이틀샷을 따내려면 이번 경기 이겨야지. 이번 경기 이기고 계속 이겨나가면 결국 난 타이틀전에 나서게 될거야. 지금 조금은 좋은 상황인게 발렌티나 쉐브첸코가 나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들을 다 이겨버렸잖아. 그래서 난 챔피언과 싸우지 않은 신선한 얼굴이니 생각보다 기회가 빨리 찾아올지도 모르지. 시합은 항상 압박감이 있지. 지면 파이트머니의 반이 날아가잖아. 하지만 그런 것에 집중하지 않으려 노력해. 단지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자연스레..
크리스 다우카우스 - 확실히 패배는 거지같은 일이지. 아무도 패배를 좋아하지 않아. 그런데 내가 데릭 루이스에게 졌을 때 더 안좋았던 것은 그때가 내가 막 경찰일을 관두고 전업파이터 생활을 시작한 첫 시합이었다는 점이야. '내가 일을 그만둔건 정말 올바른 결정이었을까? 실수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머릿 속에 맴돌았어. 난 싱글이 아니야. 와이프도 있고 아들도 있고 곧 딸도 태어나. 2주마다 돈이 입금되는 정규직장을 그만두고 시합이 없으면 몇달간 수입이 없을 수 있는 이런 결정을 한 것은 매우 크나큰 결심이었어. 난 그래서 한동안 좀 우울했어. 그리고 이런 나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지. 이번 캠프는 정말로 좋았고 데릭 루이스전 한 실수를 모두 고치고 있는 중이야. 솔직히 내가 이렇게 신나게 캠..
경기 일시 :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 메인 카드 : 8:00 - 프릴림 카드 : 5:00 경기 장소 : 미국 콜럼버스 메인이벤트 : 커티스 블레이즈 VS 크리스 다우카우스 프릴림 카드 메인이벤트 : 닐 매그니 VS 맥스 그리핀 메인 카드 프릴림 카드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 프릴림 카드에 배치된 제니퍼 마이아 - 마농 피오롯 시합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그만큼 이번 시합 매력적인 카드가 적다는 것이겠죠. 제니퍼 마이아가 비록 연패에 빠졌지만 타이틀전도 했고 오랫동안 컨텐더 라인에 머물러 있는 선수로 이런 베테랑을 상대로 마농 피오롯이 플라이급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제시카 안드라지의 원사이드한 패배와 비비아니 아라우조의 카디오 문제, 케이시 오닐의 모다페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