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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댄후커 (3)
평산아빠의 Life log

저스틴 게이치 : 토니 퍼거슨은 끝나지 않았지만 그는 결코 엘리트 파이터가 되지 못할 것이다. - 토니 퍼거슨과 싸운 녀석들은 항상 공간 만드는 것을 거부하고 혼돈 속으로 들어가 싸웠다. 페티스나 세로니가 왜 내가 했던 식으로 싸우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퍼거슨 파훼법은 항상 존재했는데 그들은 그것을 하지 않았다. 무관중 경기는 정말로 도움이 되었다. 집중력을 유지하고 모든 것을 내부적으로 유지하는 것. 그것은 토니 퍼거슨과의 시합에서 엄청나게 큰 요소다. 단지 그의 얼굴만봐도 상대는 싸우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난 토니가 끝났다고 생각치 않는다. 그는 단지 라이트급 엘리트 파이터가 아닐 뿐이다. 난 그가 엘리트파이터였던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지금껏 퍼거슨이 그가 싸우는 방식과 기술..

댄 후커 : 마이클 챈들러전 패배 후 글러브를 벗은 것은 순전히 실망감 때문이지 은퇴하려는 행동이 아니었다. - 패배 후에는 실망하게 되지. 완전한 실망 그리고 호텔에 돌아오면 '난 이 스포츠에서 끝났어' 같은 말을 하게 되지. 그리고 다른 것들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고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지. 그리고 우울함이 오지. 난 성인이 된 이후 평생을 이 스포츠와 함께했고 패배 후 오는 것이 뭔질 알아. 하지만 이번 패배는 우울함 이런게 아니야. 내가 매우 화가 난거지. 이건 설명할 필요도 없이 자명해. 솔직히 말하면 포이리에에게 졌을 때 보다 더 화난건 아니야.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는거잖아? 최악의 시나리오도 상정하며 준비를 하지만 이번건 정말 대박 최악이었어. 정말 놀랐어. 말로 표현할 길이 ..

댄 후커 : 포이리에는 폴 펠더보다 턱이 약해 내 타격을 견딜 수 없다. - 나는 시합에 그가 가지고 올게 뭔지 알아. 그는 맷집이 매우 좋고 강한 복서이자 레슬러이고 매우 웰라운드하며 메인이벤트 경기에 익숙해. 그는 이번에 5,6번째 메인이벤트에 서게 될거야. 그의 경험을 리스펙해야해. 스킬 측면에서는 난 그와 상성이 좋다고 봐. 그리고 내가 타격 쪽 테크닉에서는 조금 더 앞선다고 봐. 이 시합을 내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이지. 포이리에는 3위고 난 5위야. 나의 계획은 엄청 멋진 쇼를 만들고 포이리에를 잠들게 하고 타이틀샷을 받는거야. 최악의 시나리오는 포이리에에게 얻어터지고 랭킹이 약간 떨어지고 가족을 먹여살릴 큰 돈을 벌게 되는거지. 그래서 이 시합은 나에게 있어 이미 윈-윈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