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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도미닉_레예스 (3)
평산아빠의 Life log

내년 2월 출전을 목표로 하는 도미닉 레예스 - 5월 2일 대회 지리 프로하즈카에게 넉아웃당한 도미닉 레예스는 4달간의 부상 치료와 무릎 수술 등을 한 후 데미지가 별로 없다고 느끼고 체육관에 가서 훈련을 하고 싶었지만 더 쉬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나중에 손자와 얘기를 할 수 있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뇌에 받은 데미지를 다 회복하는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중순 이후에 시합에 나설거라고 합니다. 데렉 브런슨 :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얕봤다. - 난 아데산야에게 패하고 락커룸에서 정말 화가 많이 났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었다. 난 아데산야를 얕봤다. 내가 바디락을 잡으면 쉽게 찌그러트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경기에서 기회를 다 날려먹었다. 난 아데산야의 견적을 다..

도미닉 레예스 : 난 조금 나 자신을 잊어버렸다. 연패 후 나의 뿌리로 돌아갔다. 2연패는 내 생애 처음이야. 이건 참 힘든 일이었어. 난 나의 캠프, 나의 마음가짐, 나의 영혼 그리고 나 스스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하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 전화위복이 되었어. 난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 난 다시 파이팅에 빠져들었고 모든 과정들을 즐기게 되었어. 블라코비치전 패배 후 어두운 터널에 들어갔고 현실적인 관점에서 나와 내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고 자기 반성을 했어. 그리고 드디어 빛을 찾았고 난 다시 돌아왔어. SNS는 매우 유해한 환경이야. 난 그것을 깨달았어. 난 예전에 모든 댓글을 다 읽고 또 다 답했어. 나의 안티와 나를 조롱하는 글들에 다 반응하며 맞서 싸웠어. 이건..

* 비제이펜닷컴의 기획 기사입니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 존 존스 - 많은 사람들이 존 존스를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는다. 그는 쇼군을 이기며 역대 최연소 UFC 챔피언이 되었고 지금껏 옥타곤 안에서 무패다. 하지만 그의 최근 두경기는 매우 근소한 차이의 스플릿 판정승이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존스가 지는건 시간문제라고 말한다. 라이트헤비급은 최근 선수층이 두터워지며 얀 블라코비치, 도미닉 레예스, 티아고 산토스 등 존스는 새로운 도전자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존스의 최근 경기에서 보듯 존 존스의 시대를 끝낼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는 도미닉 레예스다. 레예스는 초반 라운드에 그의 사이즈와 타격 기술을 활용해 존스의 플레이에 잘 대응했다. 또한 대부분의 테이크다운을 막아내고 테이크다운을 당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