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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데렉 브런슨 :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얕봤다. / 내년 2월 출전을 목표로 하는 도미닉 레예스 / UFC FIGHT NIGHT : 호드리게즈 VS 던 시합 후 출전 선수들의 말말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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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데렉 브런슨 :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얕봤다. / 내년 2월 출전을 목표로 하는 도미닉 레예스 / UFC FIGHT NIGHT : 호드리게즈 VS 던 시합 후 출전 선수들의 말말말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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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출전을 목표로 하는 도미닉 레예스

- 5월 2일 대회 지리 프로하즈카에게 넉아웃당한 도미닉 레예스는 4달간의 부상 치료와 무릎 수술 등을 한 후 데미지가 별로 없다고 느끼고 체육관에 가서 훈련을 하고 싶었지만 더 쉬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나중에 손자와 얘기를 할 수 있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뇌에 받은 데미지를 다 회복하는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중순 이후에 시합에 나설거라고 합니다.

 

데렉 브런슨 :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얕봤다.

- 난 아데산야에게 패하고 락커룸에서 정말 화가 많이 났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었다.

난 아데산야를 얕봤다. 내가 바디락을 잡으면 쉽게 찌그러트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경기에서 기회를 다 날려먹었다.

난 아데산야의 견적을 다 냈다고 판단하고 제대로 훈련을 하지 않았다.

카디오도 100%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난 풀타임 MMA 선수들과 훈련하지 않았고 축구선수, 소방관, 경찰관, 수위 등과 훈련을 했다.

난 많은 페인트들을 쓰고 스크램블링을 할 수 있는 하이 레벨 선수를 상대로 한 준비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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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 호드리게즈 VS 던 시합 후 출전 선수들의 말말말

루피타 고디네즈

- 나의 데뷔전 난 많은 잘못한 것들이 있다.

급오퍼에 코로나 19에 걸렸고 난 먹는 것을 좋아해 그 당시 매우 뚱뚱했다.

그간 난 나의 레슬링과 주짓수를 많이 발전시켰다.

난 단지 내가 컴플릿 파이터임을 보여주길 원했다.

난 언제든 UFC에서 부르면 출전할 것이다.

 

마리야 아가포바

- 나의 커리어를 망치려한 마리나 모로즈를 혼내주길 원한다.

난 그녀의 인터뷰 때문에 스폰서를 잃었다.

내가 체육관을 떠난 이유가 모로즈가 주장한 것처럼 약물 중독과 칼로 누군가를 협박했기 때문이 아니다.

단지 어떤 선수와 논쟁으로 불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알렉산더 로마노프

- 지난 번 시합 난 부상으로 1달반 가량을 훈련을 하지 못했기에 카디오가 부족했다.

우린 그간 카디오 훈련을 많이 했고 이번 시합 3라운드 시합을 계획했다.

하지만 피니쉬의 기회가 왔고 그걸 잡았다.

 

맥켄지 던

- 이번  시합은 나의 가장 큰 배움의 경험이었다.

난 돌아가 많은 것을 고쳐야한다.

 

마테우스 니콜라우

- 점점 타이틀샷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서두르진 않겠다.

나의 다음 시합은 탑텐과의 시합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리나 호드리게즈

- 요안나는 나랑 싸우길 원치 않는다.

그래서 나도 그녀와 싸우길 원치 않는다.

그녀는 랭킹에서 삭제되어야한다.

그녀는 더이상 싸우지 않고 있고 일년에 세번씩 싸우며 그 자리를 얻기 위해 치열히 노력하는 선수들을 위해 그 공간을 남겨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공간에 들어갈 선수는 얀 샤오난이 될 수 있다.

난 단지 내 앞에 있는 누군가와 싸우길 원하고 빨리 타이틀전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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