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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란시스_은가누 (15)
평산아빠의 Life log

왼쪽이 이번 계체 사진이고 오른쪽이 1차전의 사진입니다. 두번 다 263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죠. 그런데 몸이 확연히 다르네요. 오른쪽이 날 것의 느낌이었다면 그 날것을 잘 다듬은게 왼쪽의 느낌이네요. 프란시스 은가누는 최근 로젠스트루이크와의 시합 전까지 모두 260파운드 이하로 시합을 했습니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전 이후 본격적으로 타이틀전을 준비해왔다고 하니 이 체중을 목표로 했고 로젠스트루이크전은 260파운드대의 튠업 파이트였다는 생각이 들어 이 팀이 타이틀전을 위해 상당히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단 느낌이 드네요. 미오치치는 1차전 24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으며 이번 시합은 최근 다니엘 코미어와의 시합보다 1파운드 높은 234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미오치치가 진짜 스피드로 승부를 볼 생각인가 ..

프란시스 은가누의 진화 - 프란시스 은가누는 미오치치에게 패한 이후 경기 시간이 길지 않았기에 진화를 확인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두가지 미오치치전 긍정적일 수 있는 변화를 확인했는데요. 우선 레그킥이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스텝이 좋은 주니어 도스 산토스전 은가누는 강력한 레그킥을 선보였습니다. 스티페 미오치치는 앞발을 앞쪽에 놓고 상체를 뒤로 빼는 스탠스로 지금까지 레그킥 디펜스에 취약한 면을 보여왔습니다. 이런 미오치치의 약점을 공략할 한가지 무기를 탑재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둘째 로젠스트루이크전 새로운 오프닝을 선보입니다. 바로 앞손 잽을 바디에 넣고 뒷손 오버핸드를 날리며 러쉬를 거는 패턴이죠. 2차전 역시 미오치치는 레슬링을 적극 활용할테고 이때 은가누의 이 패턴은 미오치치의..

UFC 260 스티페 미오치치 VS 프란시스 은가누 예상 분석 목록 part 1 : 프란시스 은가누의 기본 패턴 part 2 : 프란시스 은가누의 레슬링 part3 : 1차전 복기 part4 : 은가누의 진화와 결론 미오치치를 펜스로 몬 이후 평소와 달리 스텝은 경직되었고 앞손 훅에 너무 힘이 들어가면서 너무 쉽게 미오치치가 타이밍 태클을 할 수 있었고 너무 중심이 앞으로 쏠리다보니 힙 범프도 스프롤도 언더훅도 할 수 없게 되면서 무력하게 테이크다운을 당했죠. 위 상황도 평소 같으면 뒤로 빠지며 카운터를 칠 타이밍인데 그대로 크로스로 박아버렸습니다. 이건 결코 은가누의 타격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페인트와 셋업도 없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오로지 치려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것에 당할 챔피언이 아니..

에릭 닉식(프란시스 은가누 헤드 코치) : 은가누는 이제 레슬링을 피하지 않는다. - 좀 소름끼쳐 보일 수도 있는데 난 매일 밤 스티페 미오치치의 경기 영상을 봐. 그 전에도 수없이 봐 왔지만 시합이 발표되고 난 밤마다 그의 비디오를 보는게 루틴이 되었어. 미오치치의 굳어진 습관들 그런 무브먼트와 패턴들을 보지. 이건 분명히 좀 오바하는거고 건강에도 좋지 못해. 난 비디오 보는 걸 중단해야한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이건 지금으로선 가치있는 지켜야할 전통같은거야. 나의 와이프는 재빨리 꺼버릴거고 그러면 난 다시 플로그를 꼽고 그것을 좀 보는거지. 난 이것에 투자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특히나 내가 역대 최고 선수라고 생각하는 미오치치에게 이런 리스펙을 하는 것 말이야. 내 생각에 은가누는 타이틀 레벨이..

프란시스 은가누 : 미오치치와의 1차전으로 부터 내가 배운 것 - 미오치치와의 1차전 많은 것을 배웠다. 그때도 난 챔피언쉽 레벨이었지만 이 게임과 경험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난 5라운드 시합을 하러 갔지만 실제로 난 그간 3라운드까지 가 본 적도 없었다. 그래서 '내가 3라운드에 가면 어떤 모습을 일까? 5라운드 시합을 어떻게 준비해야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게다가 예정보다 6주나 시합이 당겨졌기에 난 더 많은 의문들이 있었다. 그리고 난 그 시합 후 'OK. 이제 알았어'라고 말했다. 난 옥타곤 안에서 그런 경험을 할 충분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 내 지난 4년간의 경험보다 미오치치와의 한 시합에서 더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 미오치치와의 1차전 1라운드 난 너무 서둘렀다. 지금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