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67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카를로스 콘딧 VS 맷 브라운 - 팀 민스 승자

찰스 올리베이라 VS 맥스 할로웨이

티아고 알베스 VS 제이크 앨렌버거 - 스티븐 톰슨 패자

닉 렌츠 VS 데니스 버뮤데즈 - 제레메 스티븐스 패자

주시에르 포미가 VS 헨리 세후도 - 치코 케이머스 승자

머사드 벡틱 VS 데니스 시버 - 타츠야 카와지리 승자

MMA정키 예상

카를로스 콘딧 VS 맷 브라운 - 팀 민스 승자

찰스 올리베이라 VS 히카르도 라마스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존 턱

프란시마르 바로소 VS 멧 반 부렌 - 조나단 윌슨 승자

주시에르 포미가 VS 헨리 세후도 - 치코 케이머스 승자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VS 더스틴 포이리에 - 얀시 메데이로스 승자

평산아빠 예상

카를로스 콘딧 VS 로리 맥도날드 혹은 맷 타이론 우들리

- 콘딧에게 필요한 다음 시합은 타이틀샷으로 인도해 줄 시합입니다. 이런 시합은 만약 맥도날드가 챔피언이 된다면 콘딧 - 맥도날드 2차전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라울러가 타이틀을 방어한다면 콘딧의 위에 핸드릭스, 우들리가 있고 이들은 콘딧을 꺽었기에 콘딧이 타이틀샷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라울러 - 핸드릭스 타이틀전과 콘딧 - 우들리의 챔피언도전자 결정전으로 구성되어 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찰스 올리베이라 VS 히카르도 라마스 혹은 데니스 버뮤데즈(스티븐스전 승리시)

- 올리베이라가 스티븐스, 렌츠를 연파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면서 탑5와의 경쟁을 시작할 시기가 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리스트에 들 수 있는 선수는 맥스 할로웨이로 보입니다.

만약 에드가-멘데스의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이 이루어진다면 할로웨이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할로웨이-라마스 가능성이 있기에 그렇게 되면 올리베이라는 버뮤데즈(스티븐스를 이길 경우)와도 가능성이 생긴다고 보여집니다.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대런 크뤽쉥크 - 제임스 크라우스 승자 혹은 제임스 빅

- 올리베이라는 2번의 급오퍼에서 너무도 인상적인 경기를 펼쳐줬습니다. 탑25위안에는 못들지만 이름값이 있는 선수들과의 대진이 잡힐 것으로 보고 적당한 매치가 크뤽쉥크 - 크라우스 승자로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임스 빅 정도도 적당해 보입니다.

프란시마르 바로소 VS 코리 앤더슨 혹은 션 오코넬

- 경기내용이야 어쨌든 탑15밖의 최강자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긴 바로소입니다. 하지만 역시 인상적이지 않았기에 다음 경기가 짐모레벨의 직전 경기 승자(라티피-스트링어, 크라이로프-리마, 빌란테-라울러)와의 매치업은 이루어지기 힘들어보입니다.

적당한 션 오코넬 혹은 코리 앤더슨 정도와 붙을거 같네요.

주시에르 포미가 VS 헨리 세후도 - 치코 케이머스 승자

- 포미가가 최근 흐름이 좋습니다. 마콥스키와 헤이스를 연파하면서 슬슬 타이틀샷의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강자 베나비데즈, 도슨에게 무력했던 포미가이기에 당장 타이틀샷을 주기는 무리로 보이고 새로운 강자인 세후도, 케이머스의 타이틀도전자 검증매치로 불러들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머사드 벡틱 VS 디에고 브랜다오 혹은 케빈 소우자

- 벡틱은 UFC3연승에 10승무패로 상당한 기대를 모으는 기대주입니다. 또한 벡틱이 이긴 스켈리가 탑15랭커인 디아즈와 붙는 마당에 벡틱도 좋은 매치업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벡틱의 위로 매치업이 될 후보로는 케빈 소우자, 로니 제이슨, 티아고 타바레스 - 브라이언 오르테가 승자, 디에고 브랜다오가 있습니다.

그 중 브랜다오와 소우자가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