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은퇴!

UFC 댄 밀러, 대럴 몬테규 등 13명을 방출하다.

(한스 스트링어, 댄 밀러, 이들마 알칸타라, 톰 왓슨, 앤드류 크레익, 이고르 아라주, 앤소니 크리스토둘로, 요세니스 체데뇨, 니콜라스 백스트롬, 알론 필립, 코디 깁슨, 로이스톤 위, 대럴 몬테규)

(대럴 몬테규는 거의 컨텐더급 기대를 받던 선수인데 아쉽네요.)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은퇴 선언!

(드디어 은퇴하는군요. 올바른 선택이네요. 데이나 화이트는 빅녹은 이 스포츠의 레전드이며 그가 경쟁하는 걸 본건 영광이고 은퇴하는 걸 볼 수 있어 행복하다네요.)

토마스 알메이다 캐러웨이가 반응이 없자 이번엔 타케야 미즈가키에게 러브콜

(미즈가키 조지 루프랑 매치업 잡혔는데??? 상파울루 대회 출전하고 싶은데 자신의 랭킹을 끌어올려 줄 선수랑 붙고 싶다보니 동분서주하고 있군요. 애쓰네요^^)

페이지 벤젠트 스트로급에서 남성적인 체격을 가진 선수는 PED를 한다고 본다.

(남성적인 체격? 가델라 정도를 얘기하는건가? 참고로 벤젠트는 IV의 금지정책을 환영하고 PED하든 안하든 자신이 때려눕힐거기 때문에 관계없다고 하네요. 자신감 쩌네요.)

드미트리우스 존슨 왈 " 로우지 VS 사이보그의 시합은 말도 안된다." 약도 사용할 수 없고 IV도 사용할 수 없는 사이보그가 135로 내려온다면 결코 145의 사이보그일 수 없다. 이건 말도 안되는 시합이다."

(마이티 마우스는 사이보그가 135로 내려오면 제대로 싸울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유라이야 페이버 왈 "루드윅은 불리(Bully)다. 그는 나를 짜증나게 했다."

(결국 페이버와의 불화때문에 루드윅이 나간게 맞군요. 정확히 해석은 못하겠지만 요지는 루드윅이 수렁에 빠졌을 때 자신이 콜했고 팀이 그를 건져올리기 위해 애썼다. 그리고 그에게 약간의 기술은 배웠지만 그는 팀 알파메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쳤다. 그래서 짤랐다. 정도로 해석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