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맥그리거의 주둥이에 심기가 불편한 도날드 세로니

트래비스 브라운은 복귀전으로 맷 미트리온을 원한다.

(적절하네요.)

로비 라울러는 UFC195(2016년 1월 2일)에 복귀할 수 있다. 수술을 요하지 않고 1달 정도 치료를 요하는 부상이다.

(그렇다면 콘딧은 기다릴거 같네요.)

샘 스타우트 은퇴 선언

(요즘 경기력이 너무 안좋았죠. 그나저나 페레즈, 메인, 빅녹에 이어 스타우트까지 은퇴가 무슨 트랜드 같네요.)

홀리 홈을 보고 사이보그가 계체에 희망을 얻다.

(같이 영화촬영하며 친해졌는데 홀리 홈의 키가 자신과 같은걸 알게 되어 희망을 얻었다고 하네요.)

마이클 맥도날드 2015년이 끝나기 전에 복귀하기 위해 노력중

(오늘 가장 반가운 뉴스네요. 빨리 맥도날드의 호쾌한 타격을 보고 싶네요.)

알 아이아퀸타의 부상은 경미하며 2016년 1월 베닐 다리우쉬를 원한다. 다리우쉬 역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원문은 동참한다는 식인데 의역했습니다. 다리우쉬 아이아퀸타는 자신이 손해보는 장사인데 쿨하네요.)

베쓰 코레이라의 다음 트레이닝 캠프는 AKA가 될 것이다. 코레이라는 미샤 테이트 혹은 사라 카우프만에 관심이 있다.

(AKA의 주짓수코치가 초대했다네요. 타격은 좋으니 강력한 레슬링을 장착해서 더욱 웰라운드한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코너 맥그리거는 알도를 정리하고 라이트급의 챔피언을 노린다.

(자세한 인터뷰는 이종격투기 철산님이 잘 번역해놓으셨더군요. 참고하세요.)

도날드 세로니 "맥그리거 너의 일에 집중해라. 이틀 후에 너는 나와 얼굴을 마주해야 한다는걸 깨달아야 한다."

(위 맥그리거의 인터뷰에 세로니를 디스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세로니가 심기가 불편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