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T.J 딜라쇼의 크루즈, 마이티마우스와의 시합에 대한 생각

맥스 할로웨이 : 하와이에서의 UFC 이벤트는 비제이펜의 은퇴를 뒤로 미룰 수 있다고 믿는다.

(비제이 펜이 하와이에서 UFC가 개최되면 한번 더 싸우겠다는 말을 들었다네요.)

T.J 딜라쇼 : 코너 맥그리거는 TUF22 동안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흠... 맥그리거는 얼굴마담?)

T.J 딜라쇼 : 마이티마우스는 스마트 파이터이다. 진정한 MMA팬이라면 그가 전혀 지루하다고 느끼지 못할 것이다. 마이티 마우스와의 시합은 엄청난 시합이 될 거이다. 나는 그 시합을 원한다.

(립서비스인가요? 딜라쇼가 마이티 마우스와의 시합에 별 관심없을거로 봤는데 ... 일단 want란 단어보다 love to란 단어를 사용하는 거 보니 맥그리거나 크루즈와의 시합만큼 막 원하는 느낌은 아닌거 같네요.)

T.J 딜라쇼 : 나는 도미닉 크루즈를 바라를 피니쉬시킨 것 보다 더 빠르게 피니쉬 시킬 것이다. 나는 그의 앞에서 매우 빠를 것이다.

(글쎄요... 해봐야 알겠죠 ...단순히 매치업 차원에서는 가장 보고 싶은 매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니엘 코미어 : 나는 존 존스가 필요해. 그래야 밑에 얘들하고 노는걸 멈추고 진짜 시합을 할 수 있어.

(구스타프손전에 집중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 개인적으로 구스타프손이 탑독이라고 보는지라 ...)

유라이야 페이버 : 딜라쇼 VS 페이버 ? 딜라쇼가 시합을 요청하면 한다. 하지만 그게 딜라쇼 VS 페이버가 성사되는 유일한 옵션이다.

(UFC에서 큰 제안을 하며(돈, 타이틀샷) 딜라쇼 오퍼가 들어오면 한다는게 아니라 딜라쇼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그게 좋다고 판단해서 하자고 한다면 한다는 얘기로 딜라쇼를 위해서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네요.)

헥터 롬바드 : 조니 핸드릭스가 타이틀샷을 넘겨준 것은 그의 수면제 플레이 때문이다. 라울러전 그러더니 맷 브라운전 또 수면제 매치를 했다.

(롬바드가 서서히 복귀준비를 하며 빅네임에 대한 입질을 시작하네요 ^^)

패트릭 커민스 : 테세이라를 이기고 다니엘 코미어를 요구할 계획이다.

(무리네요^^; 일단 OSP 리벤지부터 해보고 나서 얘기해야할 듯)

안드레이 알롭스키, 프랭크 미어 잠정적인 6개월 메디컬 서스펜션

(알롭스키 6개월 확정되면 타이틀샷은 물건너 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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