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의 흥행 파워는 여전...

코너 맥그리거의 흥행 파워는 여전 ...

: TUF 첫 에피소드가 지난 시즌 EP1보다 27% 시청율이 증가했다네요. (49만에서 62만2천으로 증가)

코너 맥그리거를 싫어하는 루크 락홀드

: 코너 맥그리거를 거식증 레프리콘이라고 부르면서 맥그리거가 자신을 반 고흐, 알리 심지어 론다 로우지 등과 비교하는게 매우 불쾌해서 때려주고 싶고 겸손을 배우라고 인터뷰했네요.

루크 락홀드 : 크리스 와이드먼을 3라운드 안에 끝내 주겠다.

(뭐 ... 별다른 내용은 없고 와이드먼이 터프하니까 1라운드는 근소한 차이의 경기가 되지만 와이드먼의 테이크다운을 막으면서 결국 락홀드가 리듬을 찾아가면서 와이드먼은 뒤로 밀릴거고 그럼 그때부터 티오프(골프에서 첫타를 치는걸 말하죠.)를 시작할거라네요.

그리고 자신이 이 시합이후 와이드먼의 이후 커리어 내내 자신이 큰 형같은 존재로 있을거라고 ...^^;;)

샘 스타우트 은퇴 이유 : 내가 예전에 내던 펀치를 같은 방법으로 낼 수 없게 되었다.

UFC191 프릴림 시청율은 PPV 이벤트 중 2015년 최저 시청율 갱신. 그리고 2015년 UFN시리즈까지 포함해도 이보다 밑을 기록한건 단지 3번뿐 ... 더욱 심각한 것은 기존의 존슨의 메인이벤트때 보다 더 시청율이 떨어졌다는 것

그외 ... 메이웨더 IV사용건 , 닉디아즈 캠프의 TUE 조사건, 프랭크 미어의 에더럴(?) 사용건에 대해서는 해석하기 힘들어 패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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