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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딜라쇼 VS 크루즈 밴텀급 타이틀전 확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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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딜라쇼 VS 크루즈 밴텀급 타이틀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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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헌트 : 효도르와 붙여주면 아무 곳에서나 시합한다. 나는 리매치에서 결코 져 본적이 없다. 나를 이긴 모든 녀석들과 리매치를 하고 싶다.

(헌트가 리매치에서 한번도 안졌군요... 처음 안 사실이네요.)


알렉세이 올레이닉 : 두번째 무릎 수술, 하지만 은퇴하진 않을거야

(8개월전 첫번째, 4개월전 두번째 무릎수술을 했다네요. 2016년 중반쯤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네요. 올레이닉은 현재 38세입니다.)


다니엘 코미어의 비꼼에 대한 구스타프손의 반격

- 나는 경기 한달 남기고 감량이 순조롭다. 영양사도 고용했다. D.C 너에게 어떤 부분에서 어드밴티지를 주지 않겠다. 내가 얼마나 코미어를 압도했는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게 만들겠다.

(DC의 감량의 어려움과 DC왈 사람들이 구스타프손에 대해 존스에게 얼마나 근소하게 졌는지 지미 마누와를 얼마나 압도적으로 이겼는지 얘기한다며... 즉, 구스타프손에 대한 인상은 챔피언에게 패한 것과 겨우 랭킹 7,8위 쯤 되는 선수를 한번 이긴 것 뿐이라는 비꼼에 대해 응수한 것입니다.)


유라이야 페이버 : TUF 피날레에서 캐러웨이전 오퍼가 왔는데 캐러웨이가 도망쳤다. 그리고 자신에게 지고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2년 공백을 가진 마이클 맥도날드를 낚고 있다.

(페이버가 캐러웨이를 겁쟁이라고 성토하네요. 메인이벤트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려 짜증났나 보네요.)


발레리 레터너 : 나는 챔피언이 두렵지 않다.

(챔피언의 스타일을 좋아하고 예전부터 그녀를 팬으로 좋아했지만 그녀가 UFC에 데뷔했을 때 조차 자신의 미래의 상대가 될 거라고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레터너는 상위체급에서 싸웠죠) 그래서 그녀가 전혀 두렵지 않다.)



T.J 딜라쇼 VS 도미닉 크루즈 밴텀급 타이틀전 확정. 경기는 2016년 1월 17일 

(그런데 대회넘버가 FS1이던데 ... 새로운 이벤트 브랜드명인지 ... 잘 모르겠네요.)


앤소니 페티스 복귀전 상대는 에디 알바레즈 

(2016년 1월 17일 보스터 대회라네요. 바르보자 역시 페티스를 원했는데 이 소식을 접하고 lol)


클라우디아 가델라는 인대부상을 입었지만 2월에 복귀할 수 있다.

(한경기 더 뛰어야 타이틀샷을 받을거 같네요.)


코너 맥그리거는 더블린에서 알도전을 준비한다. 그리고 경기 4주전 라스베가스로 올 예정이다.

(흠... 확실히 처음 알도전을 준비할 때 보단 느슨하네요. 그간 TUF도 찍고 훈련의 집중도에는 문제가 좀 옅보이네요.)


토마스 알메이다의 상대는 캐러웨이도 미즈가키도 아닌 앤소니 버첵

(버첵은 최근 조 소토를 넉아웃시켰죠. 알메이다 왠지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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