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 77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루크 락홀드를 노리는 비토 벨포트

셔독 예상

비토 벨포트 VS 요엘 로메로 - 호날도 소우자 패자

글로버 테세이라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토마스 알메이다 VS 알저메인 스탈링 - 조니 에두와르도 승자

라시드 마고메도프 VS 네이트 디아즈 - 마이클 존슨 승자

티아고 타바레스 VS 대런 엘킨스

MMA정키 예상

비토 벨포트 VS 팀 케네디

글로버 테세이라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토마스 알메이다 VS 존 도슨

라시드 마고메도프 VS 글레이슨 티바우

티아고 타바레스 VS 대런 엘킨스

코리 앤더슨 VS O.S.P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아드리아노 마틴스

평산아빠 예상

비토 벨포트 VS 루크 락홀드(크리스 와이드먼전 패배시) 혹은 료토 마치다 혹은 팀 케네디 (복귀전에서 승리시)

- 벨포트와 락홀드의 악연은 깊고 이번 경기 후에도 역시 벨포트가 락홀드를 언급했죠. 또한 벨포트의 오늘 경기력은 굉장했습니다. 벨포트는 다시 한번 타이틀샷에 다가간 상태고 그에 걸맞는 상대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아니면 마치다 - 벨포트의 스타일리쉬한 대결 역시 매우 볼거리이지만 그 전에 마치다가 한경기 이기고 나서야 매치업이 될 수 있다고 보이고 팀 케네디도 비스핑급 선수를 한번 이긴다면 매치업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글로버 테세이라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 현재 라이트헤비급은 로스터가 그다지 좋지 못한 상황이죠. 테세이라의 상대는 구스타프손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구스타프손이 6개월 메디컬 서브펜션을 당했다는 정도죠.

토마스 알메이다 VS 알저메인 스탈링 - 조니 에두와르도 혹은 유라이야 페이버 - 프랭키 사엔즈 승자

- 토마스 알메이다는 이제 탑텐 누구와도 붙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고 보입니다. 강하지만 네임밸류가 없어 강자들이 붙기 꺼리는 신예에서 이번 승리를 통해 어느 정도 벗어났다고 보입니다.

위 예상 그룹 외에도 미즈가키, 캐러웨이, 리네커, 도슨 다 가능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라시드 마고메도프 VS 에반 던햄 - 조 로존 승자 혹은 글레이슨 티바우

- 라시드 마고메도프는 이제 탑15 진입을 위한 진정한 검증 무대를 통과해 한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탑15의 길목을 지키는 베테랑인 티바우와 던햄-로존 그룹이 있죠.

만약 마고메도프를 바로 탑15로 진입시키길 원한다면 짐 밀러가 마이클 키에사를 잡으면 매치업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라이트급이 워낙 자원이 풍부해 그렇게 까지 매치업이 될 거 같지는 않습니다.

티아고 타바레스 VS 체스 스켈리 혹은 대런 엘킨스

- 타바레스가 구이다를 잡으면서 부활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자체를 압도했다기 보다 깜짝 서브미션승이다 보니 그 임팩트가 그리 커 보이지 않습니다. 오르테가에게 진 것도 있고 이번 구이다와의 매치업도 약간 의외지만 아무튼 탑15와의 경쟁보다는 그 진입경쟁 그룹과의 시합이 불가피해 보이고 역시나 그 길목에 있는 체스 스켈리가 좋아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제 컨텐더 경쟁에서 멀어졌지만 아직 게이트키퍼 역활을 할 수 있는 대런 엘킨스도 좋은 매치업이라고 보입니다.

코리 앤더슨 VS OSP 혹은 톰 라울러

- 코리 앤더슨이 탑15 랭커 둘을 연거퍼 격침시켜 버렸습니다. 분명 이제 앤더슨은 당당한 탑15 랭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좀 더 높은 랭커와의 시합을 통해 이 선수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장 적당한 선수가 마누와와 OSP로 보이는데 타격계열 선수와 두번 했으니 마누와보다는 OSP가 더 좋아 보입니다.

아니면 비슷한 상승세와 랭킹의 톰 라울러전을 통해 옥석가리기 매치가 될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노만 파크 혹은 제임스 크라우스

- 올리베이라는 정확히 어느 정도 위치인지 애매한 상태입니다. 그냥 적당히 현재 시합이 안잡힌 제임스 크라우스나 노만 파크가 좋아보이네요 ^^;;

평산아빠의 위기가정 지원 프로젝트 취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