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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93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본문

MMA/MMA

UFC193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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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홀리 홈 VS 론다 로우지


요안나 옌드레이칙 VS 클라우디아 가델라


마크 헌트 VS 조쉬 바넷


로버트 휘태커 VS 데렉 브런슨


자레드 로숄트 VS 루슬란 마고메도프



블러디엘보우 예상


홀리 홈 VS 론다 로우지


요안나 옌드레이칙 VS 클라우디아 가델라


발레리 러터노 VS 제시카 아귈라


마크 헌트 VS 조쉬 바넷 혹은 맷 미트리온 - 트래비스 브라운 승자


안토니오 실바 VS 은퇴


로버트 휘태커 VS 비토 벨포트


유라이야 홀 VS 브래드 타바레스


자레드 로숄트 VS 루슬란 마고메도프


스테판 스트루브 VS 션 조단(효도르와 매치업이 되지 않을 시)




평산아빠 예상


홀리 홈 VS 론다 로우지


- 이런 경기는 항시 리매치가 주어지죠. 백사장도 리매치를 언급했구요. 홀리 홈도 리매치가 말이된다고 했고 론다 로우지의 결정만 남았다고 봅니다.


이로써 크리스 사이보그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느낌이고 미샤 테이트의 은퇴발언도 스리슬쩍 사라지고 다시 복귀할 것으로 보이네요.


요안나 옌드레이칙 VS 클라우디아 가델라


- 원래 타이틀샷이 가델라에게 있었지만 가델라의 부상과 일정관계로 러터노에게 간 만큼 2차전도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마크 헌트 VS 조쉬 바넷 혹은 트래비스 브라운(맷 미트리온전 승리시)


- 제 바램은 마크 헌트 - 벤 로스웰이 서울대회에 나오는거지만 힘들겠죠? 사실 헌트도 서울대회 참전을 원하고 로스웰도 원하기 때문에 안될건 없는데 말이죠 ... 그런데 이렇게 되면 헌트 - 로스웰이 메인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많고 무언가 복잡해지죠 ^^;; 아무튼 제 희망섞인 상상이었고 


현실적으로 마크 헌트는 바넷이나 브라운과의 애매한 랭킹에 있는 선수들 끼리 정리가 되고 여기를 뚫고 나온 선수가 타이틀런을 해야한다고 보는데 ...


바넷이 영화찍을 것으로 보여서 현실적으로 브라운이 더 가능성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로버트 휘태커 VS 데렉 브런슨 혹은 료토 마치다


- 휘태커가 유라이야 홀을 압도한 것은 아니고 휘태커 위에 랭커들이 직전 경기 패한 선수들이 많아 매치업이 애매한 상황입니다. 매치업이 되었던 비스핑도 재활 중이기도 하지만 비스핑을 위해선 메인이벤트급의 다른 선수가 준비될 가능성이 많아 보이고 랭킹상 데렉 브런슨이 적당해 보입니다.


두선수 모두 연승중이기 때문에 둘이 붙어 이기는 선수는 본격적인 컨텐더 경쟁에 뛰어드는 구도가 좋아 보입니다.


또하나 옵션은 마치다가 2연속 넉아웃을 당했기 때문에 바로 빅매치가 주어지기 보다는 휘태커나 브런슨 급의 선수와 마치다의 기량을 확인하는 매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자레드 로숄트 VS 루슬란 마고메도프


- 로숄트가 이기긴 이겼는데 ... 영 경기력이 안좋았죠 ... 빈약한 헤비급 로스터에 루슬란 마고메도프밖에 안보이네요.


벤 은귀옌 VS 닐 시어리 혹은 크리스 켈레이디스


- 벤 은귀옌이 세르지오 페티스를 이긴 라이언 베누잇을 이겼다는 것은 꽤나 임팩트가 있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그의 앞에 닐 시어리와 크리스 켈레이디스 그리고 저스틴 스카진스가 있기에 바로 루이스 스몰카레벨로 올라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 중 닐 시어리나 크리스 켈레이디스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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