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78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헨리 세후도 VS 드미트리우스 존슨

닐 매그니 VS 스티븐 톰슨

켈빈 가스텔럼 VS 데미안 마이아 - 거너 넬슨 패자

히카르도 라마스 VS 맥스 할로웨이 - 제레미 스티븐스 승자

안드레 필리 VS 야이르 로드리게즈

MMA정키 예상

헨리 세후도 VS 드미트리우스 존슨

닐 매그니 VS 스티븐 톰슨

히카르도 라마스 VS 찰스 올리베이라 - 마일스 주리 승자

리안드로 실바 VS 조니 케이스

평산아빠 예상

헨리 세후도 VS 드미트리우스 존슨

-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모두 정리한 입장에서 헨리 세후도는 간만에 이슈가 될 수 있는 반가운 선수죠. 당연히 다음 타이틀샷은 세후도라고 생각됩니다.

닐 매그니 VS 스티븐 톰슨

- 원래 내년 초에 매치업이 되었었고 매그니도 경기전 가스텔럼을 이기고 스티븐 톰슨과 붙고 싶다고 했죠, 아직까지 스티븐 톰슨의 상대가 결정안되었고 매그니의 경기간격이 매우 짧은 편이기에 부상만 아니라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켈빈 가스텔럼 VS 라이언 라플레어 - 마이크 피어스 승자

- 가스텔럼이 이번에 비록 패했지만 명경기를 보여줬고 가스텔럼은 차세대 선수로 키울 여지가 아직 있기에 좀 쉬운 경기를 통해 다시 올라올 수 있는 기회를 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라플레어-피어스 승자와 붙어 이긴다면 다시 컨텐더 도전을 위한 명분을 쌓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히카르도 라마스 VS 맥스 할로웨이 - 제레미 스티븐스 승자 혹은 찰스 올리베이라 - 마일스 주리 승자

- 히카르도 라마스는 컨텐더 게이트키퍼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켄텐더 진입 후보는 할로웨이 - 스티븐스 승자 혹은 올리베이라 - 주리 승자입니다. 하지만 할로웨이와 올리베이라가 모두 승리시 두선수가 붙을 확률이 높다고 입니다. 

그렇다면 라마스는 머사드 벡틱이 카와지리를 이길 경우 붙을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디에고 산체스 VS 타츠야 카와지리 - 머사드 벡틱 패자 혹은 데니스 버뮤데즈(막시모 블랑코전 승리시)

- 산체스가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탑텐랭커와의 시합은 어려워 보입니다. 일단 부상이 크지 않다면 탑15의 끝자락에 있는 카와지리 - 벡틱 패자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워낙 상품성이 좋으니까 데니스 버뮤데즈 정도와 순전히 화끈한 경기를 위한 시합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