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92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컵 스완슨의 상대는 정찬성일까? 최두호일까?

셔독 예상

야이르 로드리게즈 VS 최두호

데니스 버뮤데즈 VS 컵 스완슨

탈레스 레이테스 VS 데렉 브런슨 - 유라이야 홀 승자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VS 카마루 우스만

트레버 스미스 VS 크리스토프 조코

블러디엘보우 예상

야이르 로드리게즈 VS 최두호

데니스 버뮤데즈 VS 프랭키 에드가

탈레스 레이테스 VS 로버트 휘태커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VS 앨런 조우반

마리나 모로즈 VS 테시아 토레스

마르친 티부라 VS 프란시스 은가누

테루토 이시하라 VS 마콴 아미르카니

컵 스완슨 VS 정찬성

평산아빠 예상

야이르 로드리게즈 VS 대런 엘킨스 혹은 제레미 스티븐스

- 하크란 디아스 -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매치업이 되면서 탑15에 남은 선수는 제레미 스티븐스와 대런 엘킨스 그리고 최두호 정도입니다.

최두호 - 컵 스완슨이 매치업될 확률이 높다고 보기에 또다른 신예 로드리게즈는 스티븐스나 엘킨스의 검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데니스 버뮤데즈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 하크란 디아스 승자

- 버뮤데즈는 스티븐스, 라마스에게 연패하며 타이틀 경쟁에선 다소 멀어진 상태로 치고 올라오는 신예를 밟고 자신이 올라서든 무서운 신예의 디딤돌이 되어야 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탈레스 레이테스 VS 크리스토프 조코 혹은 로버트 휘태커

- 현재 레이테스와 붙을 만한 선수가 조코 밖에는 안보이네요. 로버트 휘태커가 수락한다면 휘태커도 가능성이 있는데 휘태커는 더 높은 위치의 선수를 원할 것으로 보이네요.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VS 브라이언 바베레나

- 폰지니비오 레벨에는 앨런 조우반, 바베레나, 콜비 콜빙턴, 카마루 우스만, 알베르토 미나 등 많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중 바베레나 같은 브롤러 스타일에 어떤 식으로 적응하는지 보고 싶기에 바베레나와 붙었으면 좋겠네요.

마리나 모로즈 VS 페이지 벤젠트 - 벡 롤링스 승자

- 모로즈는 전 타이틀도전자 레터너 선수에게만 근소한 차이로 졌습니다. 그리고 요즘 잘나가는 죠앤 칼더우드를 데뷔전에 잡았죠. 최근 2경기 인상적이지 못해 타이틀 믹스되기는 아직 이른 감이 있고 컨텐더 바로 밑에 레벨에 위치한 벤젠트-롤링스 승자를 잡고 컨텐더 매치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마르친 티부라 VS 앤소니 해밀턴 혹은 루이스 헨리케

- 티부라가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었지만 아직 한경기 정도 더 검증을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최근 승리를 거둔 앤소니 해밀턴이나 루이스 헨리케 선수 정도와 붙어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다면 탑20 안쪽의 경쟁이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컵 스완슨 VS 최두호

- 최두호의 콜도 있었고 컵 스완슨이 이제 타이틀경쟁에선 멀어진 상태로 무서운 신예의 검증을 하는 베테랑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두 선수의 스타일상 좋은 매치로 보이기에 매치업 될 확률이 높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