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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202 PPV 흥행 신기록을 세우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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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202 PPV 흥행 신기록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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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02 PPV 흥행 신기록의 새 역사를 쓰다.

(UFC202의 PPV판매수를 165만장으로 데이브 멜처가 예상하네요. 이는 UFC100을 넘어서는 최고의 판매기록입니다.


코너 맥그리거의 파워가 한층 더 강화되겠군요. 코치, 루머, 예상흥행, 감량, 맥그리거의 동기부여, 타이밍 등 모든 지표가 알도보다는 알바레즈를 향해 가는군요.


알바레즈의 레드팬티 나잇이 가까워 오는 느낌입니다.)


티아고 알베스 VS 알 아이아퀸타 UFC205 카드 추가

(티아고 알베스의 라이트급 데뷔전이 UFC 최초의 뉴욕대회로 잡혔네요. 과연 웰터급 4대천왕의 모습을 라이트급에서 보여줄 수 있을지 매우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도날드 세로니 VS 로비 라울러 계약서에 서명

(루머이던 세로니 - 라울러의 시합이 확실히 잡혔네요. 데이나 화이트가 둘이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확인해줬습니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 3라운드 안에 미오치치를 넉아웃시킨다.

("미오치치가 도망다닌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3라운드 안에 그를 넉아웃시킬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UFC 타이틀을 따내고 내 레거시를 단단히 할거다." )

 


스티페 미오치치 : 오브레임을 이기고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원한다.

("나는 지는게 싫다. 오브레임을 이기고 주니어 도스 산토스에게 복수하길 원한다. 도스 산토스는 위대한 파이터고 우리가 다시 만나면 엄청난 5라운드 전쟁을 다시 벌일 것이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이 인터뷰를 좋아하겠네요. )



UFC203출전 선수의 타격 그래프

(리드 쿤은 스나이퍼, 프레셔, 파워만 얘기했지만 밸런스는 미오치치네요. 레이 보그는 타격을 하긴 하건가 싶네요. ㅋㅋ)


현재의 파이터들의 스폰서 상황에 대해 말하는 조 워렌

(조 워렌은 인터뷰를 통해 UFC 리복딜 이후 스폰서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얘기합니다. 자신은 스폰서 로고가 박힌 스포츠 웨어를 입고 출전해 경기당 1만5천~2만달러 정도의 스폰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2천달러를 받았다고 합니다.


UFC 리복딜 이후 스폰서업체들이 스폰서 비용을 줄였다고 합니다. 실제 유명 파이터가 아니면 광고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UFC 타이틀전에 스폰서비용으로 리복이 4~5만달러만 지출하는데 벨라토르에 왜 우리가 그만한 돈을 주어야하는가에 대한 회의감이 스폰서업체 사이에 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리복딜은 UFC 최악의 오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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