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프란시스_은가누
- ufc인터뷰
- 스마트폰
- UFC매치메이킹
- 호르헤_마스비달
- 김동현
- 스탯분석
- 더스틴_포이리에
- 청림동
- 공무원의 일상
- MMA
- MMA단신
- 최두호
- 매치메이킹
- UFC감상후기
- 마이클 비스핑
- ufc 단신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관악맛집
- 스탯랭킹
- 관악구청
- UFC매치업뉴스
- UFC
- 스마트폰사용기
- 코너_맥그리거
- 공무원
- UFC매치업
- ufc대진표
- 정찬성
- UFC단신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UFN104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정찬성의 다음 시합은 최두호의 대리 복수전? 본문
셔독 예상
정찬성 VS 컵 스완슨
제시카 안드라데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펠리스 헤릭 VS 니나 안사로프
제임스 빅 VS 랜도 바나타 - 데이비드 테이무르
데니스 버뮤데즈 VS 대런 엘킨스 - 머사드 벡틱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정찬성 VS 컵 스완슨
데니스 버뮤데즈 VS 최두호 혹은 안드레 필리
제시카 안드라데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안젤라 힐 VS 함서희 혹은 다니엘 테일러
펠리스 헤릭 VS 제시카 아귈라 혹은 줄리아나 리마
알렉사 그라소 VS 코트니 케이시 혹은 아만다 쿠퍼
볼칸 오즈데미어 VS 마르코스 데 리마 혹은 조단 존슨
테시아 토레스 VS 클라우디아 가델라 혹은 미쉘 워터슨
제임스 빅 VS 마이르벡 타이수모프
평산아빠 예상
정찬성 VS 야이르 로드리게스 혹은 히카르도 라마스
- 야이르 로드리게스의 다음 상대는 메인이벤트급 선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같은 멕시코계인 히카르도 라마스와 로드리게스를 붙이는건 별로 좋은 옵션이 아니기에 둘이 붙기는 힘들어보이고... 그렇다면 남는게 컵 스완슨 혹은 정찬성 정도입니다.
히카르도 라마스의 경우 에드가를 원하겠지만 에드가가 현재 부상 중이라 당분간 경기를 뛸 수 없고 정찬성과 이미 한번 매치업이 됐던 인연이 있기에 정찬성을 상대로 또한번 게이트키퍼 역할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뭐 오래전부터 컵 스완슨은 정찬성을 원해왔고 두선수의 매치업도 당연히 가능성이 많다고 보입니다.
제시카 안드라데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 이건 부상만 없다면 100% 확실한 매치죠.
펠리스 헤릭 VS 조앤 칼더우드 혹은 제시카 아귈라
- 펠리스 헤릭이 그라소를 이기면서 큰 폭의 랭킹 상승이 예상됩니다. 탑15안의 선수를 이긴만큼 헤릭에게 위로 올라갈 기회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경우 직전 경기 패한 상위 랭커를 통해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많죠.
테시아 토레스 VS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혹은 마리나 모로즈
- 개인적으로 에스파르자 - 워터슨, 가델라 - 나마유나스 혹은 코발키에비츠 그룹이 형성될 가능성이 많다고 보이고 가델라 - 코발키에비츠가 매치업이 되면 나마유나스와는 한번 했기에 그 밑의 마리나 모로즈가 토레스와 붙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제임스 빅 VS 케빈 리 -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승자 혹은 에반 던햄
- 트루히요가 원래 에반 던햄과 매치업이 될 정도로 인정받던 선수이기에 그런 선수를 이겼으니 에반 던햄과 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빅보다 상위 랭커 중 트리날도 - 리의 승자가 가장 적당해 보이네요.
데니스 버뮤데즈 VS 대런 엘킨스 - 머사드 벡틱 승자 혹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 데니스 버뮤데즈는 탑5로 진입할 3번의 기회를 날려먹었습니다. 이제 당분간 컨텐더 게이트 키퍼의 자리를 지키며 다시 실적을 쌓아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도전하는 선수는 대런 엘킨스 - 머사드 벡틱 승자, 브라이언 오르테가, 야이르 로드리게스, 최두호가 있죠. 로드리게스는 앞서 설명한데로 인기때문에 좀 더 높은 선수와 매치업이 될 것으로 보이고 최두호는 이미 한번 실패한만큼 다음 도전자들에게 자리를 일단 양보해야한다고 보입니다.
볼칸 오즈데미어 VS 얀 블라코비치 - 패트릭 커민스 승자
- OSP라는 대어를 데뷔전에 잡은 오즈데미어입니다. 이럴 경우 바로 OSP급의 선수와 경쟁시키기 보다는 일단 그보다 한단계 아래 선수와의 시합을 통해 한번 더 컨텐더로써의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경향이 있죠.
블라코비치나 커민스 역시 한경기 이긴다고 바로 다시 컨텐더급과 싸우기 힘든 실정이기에 오즈데미어 정도가 좋아 보입니다.
'MMA > M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UFC208 홀리 홈 VS 저메인 데 란다미 간단한 예상분석 (5) | 2017.02.08 |
---|---|
UFC208 홈 VS 란다미 대진표 - 초대 여성 페더급 타이틀 결정전 (11) | 2017.02.07 |
UFN104 메인카드 감상후기 - 코리안좀비의 완벽한 부활 (32) | 2017.02.05 |
UFN104 프릴림카드 감상후기 - 세컨은 승리뿐 아니라 선수 보호의 책임도 있다. (0) | 2017.02.05 |
UFN104 계체영상 및 결과 - 정찬성 계체 통과 (10) | 2017.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