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2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휘태커 - 로메로 2차전?

셔독 예상

요엘 로메로 VS 로버트 휘태커

커티스 블레이즈 VS 파브리시오 베우둠 - 알렉산더 볼코프 승자

이스라엘 아데사냐 VS 알레시오 디 키리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켈빈 케이터

주시에르 포미가 VS 세르지오 페티스

블러디엘보우 예상

요엘 로메로 VS 로버트 휘태커

루크 락홀드 VS 켈빈 가스텔럼 혹은 글로버 테세이라

커티스 블레이즈 VS 마르친 티부라 - 데릭 루이스 승자

마크 헌트 VS 베우둠 - 볼코프 패자 혹은 알롭스키 - 스트루브 패자

타이 투이바사 VS 루이스 헨리케 혹은 다니엘 스피츠

제이크 매튜스 VS 베랄 무하마드 혹은 빈센테 루케

타이슨 페드로 VS 패트릭 커민스 - 코리 앤더슨 승자 혹은 지안 빌란테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켈빈 케이터 혹은 엔리케 바르졸라

주시에르 포미가 VS 세르지오 페티스

평산아빠 예상

요엘 로메로 VS 로버트 휘태커

- 데이나 화이트도 로메로에게 준다고 했고, 로메로에게 진 와이드먼이나 자카레 혹은 와이드먼에게 진 가스텔럼에게 타이틀샷을 주긴 힘들죠.

루크 락홀드 VS 패트릭 커민스 - 코리 앤더슨 승자

- 로메로에게 완벽히 졌기 때문에 미들급에서 타이틀샷을 따내기는 당분간 어렵고 결국 좀 더 일찍 라이트헤비급행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일단 락홀드의 그래플링이 라이트헤비급의 수준급 레슬러에게 통하는지 보고 싶네요. 

커티스 블레이즈 VS 마르친 티부라 - 데릭 루이스 승자

- 오브레임, 도스 산토스, 케인 벨라스케즈의 복귀 시기가 불투명한 시점에서 4월 출전을 원하는 블레이즈라 티부라 - 루이스 승자 정도 밖에 옵션이 없다고 보입니다.

마크 헌트 VS 알렉산더 볼코프(베우둠전 패배시) 혹은 알롭스키(스트루브전 패배시)

- 거의 모든 선수와 붙어본 마크 헌트이기에 이 정도 옵션만 있다고 보입니다.

타이 투이바사 VS 팀 존슨 혹은 샤밀 압둘라히모프

- 강렬한 2연승을 거둔 헤비급 신예에게 3전째는 탑15 경계에 있는 선수를 그리고 이 테스트를 통과하면 4전째 네임드를 붙여주는 헤비급 매치업 경향이 있습니다.

타이 투이바사도 여기에 해당할 수 있는 선수로 위 2 선수 중 하나와 붙어봤으면 하네요.

제이크 매튜스 VS 케이타 나카무라 혹은 알렉스 가르시아

- 리 징량을 이긴 제이크 매튜스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미들커터 경쟁을 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습니다.

타이슨 페드로 VS 지안 빌란테

- 다시 승리 트랙으로 돌아온 페드로가 빌란테 정도를 이기고 나서 다시 탑15 경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가브리엘 베니테즈 혹은 제이슨 나이트

- 볼카노프스키가 또하나의 신성으로 떠올랐습니다.

제이슨 나이트를 이겼지만 아직은 강자라고 명명하기는 애매한 베니테즈나 2연패 중이지만 아직은 강자라고 평가할 수 있는 제이슨 나이트 정도와 탑15 경쟁력을 테스트 받았으면 합니다. 

주시에르 포미가 VS 세르지오 페티스 혹은 조셉 베나비데즈

- 조셉 베나비데즈가 복귀 후에도 넘버원 컨텐더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합이 포미가와의 리매치라고 보여집니다. 베나비데즈에게 다른 계획이 있다면 페티스 역시 좋은 옵션으로 보입니다.  그외에는 사실상 붙을 선수가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