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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35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장 웨일리는 전챔피언을 만날 수 있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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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35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장 웨일리는 전챔피언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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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존 존스 VS 티아고 산토스

카마루 우스만 VS 콜비 코빙턴

벤 아스크렌 VS 대런 틸 - 호르헤 마스비달 승자

장 웨일리 VS 미쉘 워터슨 -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존 존스 VS 티아고 산토스

앤소니 스미스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혹은 얀 블라코비치

카마루 우스만 VS 콜비 코빙턴

타이론 우들리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혹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벤 아스크렌 VS 데미안 마이아 혹은 로비 라울러 리매치

로비 라울러 VS 벤 아스크렌 리매치 혹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장 웨일리 VS 미쉘 워터슨 -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승자 혹은 요안나 옌드레이칙

페드로 무뇨즈 VS 존 리네커 혹은 알저메인 스털링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VS 조제 알도 혹은 알렉산더 볼코노프스키

조니 워커 VS 지미 마누와 혹은 일리르 라티피

평산아빠 예상

존 존스 VS 티아고 산토스

- 데이나 화이트도 다음 상대는 산토스라고 했고 별다른 옵션이 없죠.

앤소니 스미스 VS 코리 앤더슨  혹은 얀 블라코비치

- 랭킹상 블라코비치도 좋고 시기가 맞다면 코리 앤더슨의 넘버원컨텐더 매치의 상대가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도미닉 레예스의 다음 경기를 봐야하지만 현재 티아고 산토스 이후 타이틀샷에 가장 가까운 선수는 코리 앤더슨이죠.

카마루 우스만 VS 콜비 코빙턴

- 이건 뭐 거의 오피셜이죠.

타이론 우들리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혹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우들리가 미들급 전향이나 은퇴를 선택하지 않고 다시 벨트를 되찾겠다고 했죠. 톰슨, 틸, 라울러와는 붙일거 같지 않고 아스크렌은 친구죠. 자신의 타이틀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선 산티아고 폰지니비오가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폰지니비오 입장에서도 우들리와 붙는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2순위는 RDA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벤 아스크렌 VS 대런 틸 - 호르헤 마스비달 승자 혹은 스티븐 톰슨

- 아스크렌은 갈길이 멀죠. 라울러에 발목을 잡힐 여유가 없고 마이아전은 자신의 랭킹 상승에 도움이 안되죠. 소위 IN THE MIX 매치로 인도할 시합은 틸-마스비달 승자 혹은 톰슨이라고 생각됩니다. 세번째 옵션으로 폰지니비오도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로비 라울러 VS 스티븐 톰슨 혹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아스크렌을 제외하면 이 두 매치가 가장 흥미롭고 랭킹에도 맞다고 보입니다.

장 웨일리 VS 미쉘 워터슨 -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승자 혹은 요안나 옌드레이칙

- 5월 브라질 대회 나마유나스 - 안드라데, 수아레즈 - 안사로프가 맞붙습니다. 이 그룹의 승자들이 다음 타이틀전을 할 확률이 높죠. 또한 옌드레이칙도 즉각적인 타이틀샷을 받긴 어렵고 한경기를 해야합니다.

가델라, 코발키에비츠와는 의미가 없기에 장 웨일리와 붙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옌드레이칙이 신예인 웨일리전을 거부한다면 웨일리의 상대는 코발키에비츠 - 워터슨 승자가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가델라는 최근 경기력으로 볼 때 좀 더 낮은 레벨의 신예 선수를 상대로 자신을 증명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드로 무뇨즈 VS 알저메인 스털링

- 무뇨즈는 스털링과 해야죠. 차기 넘버원 컨텐더 매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 에드가는 같은 팀동료라 붙지 못할 것으로 보이고 일정상 알도 - 볼카노프스키 승자가 타이틀샷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그 사이 자빗은 브라이언 오르테가전을 통해 타이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니 워커 VS 일리르 라티피 혹은 얀 블라코비치

- 미샤 서쿠노프전 승리로 3연패의 지미 마누와는 이미 뛰어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상위 랭커 중 직전 경기 패한 라티피나 블라코비치가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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