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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235 PPV 판매수는 52만~6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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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35 PPV 판매수는 52만~65만

(굉장한 수치네요. 존 존스가 흥행력을 입증한건지 우들리 - 우스만이라는 강한 카드 지원군이 있어서인지 몰라도 존스의 상대가 앤소니 스미스였던 점을 고려하면 대박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얀 블라코비치 탑7 파이터와의 시합 오퍼를 받음

(넉다운 타격을 허용하고 후속 파운딩에 무너진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오퍼를 받았네요. 

탑7 중 활용 가능한 선수가 코리 앤더슨과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인데 두 선수와 모두 싸워 졌었던 블라코비치죠.

아니면 도미닉 레예스나 볼칸 오즈데미어 중 하나가 부상으로 아웃되는걸까요? 아무튼 예상이 힘드네요.)

데릭 루이스 : 잘못된 일을 바로 잡기 위해 은가누와의 리매치는 이루어져야한다.

(은가누와 다시 싸우길 원해. 잘못된 일을 바로 잡기위해 그와 싸워야해. 그와 다시 싸우지 않고 은퇴하길 원하질 않아. 

최소한 좋은 펀치를 그에게 먹여야해. )

콜비 코빙턴이 말하는 카마루 우스만과의 팜스호텔 충돌 사건의 음모

(뷔페에서 콜비 코빙턴은 게다리를 먹고 싶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스만, 알리 등의 일당이 사람들을 밀치고 자신에게 다가왔고 그 밀친 대상에는 아이들과 임산부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빙턴은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난 널 옥타곤에서 패줄거야. 이 멍청한 짓을 멈춰라. 왜 너는 뷔페라인 중간에서  나와 싸우려하는거야? 우리는 프로지 거리의 양아치가 아니잖아? 거리의 양아치처럼 행동하는 것을 멈춰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을 통해 최소 자신은 자신이 나쁜 놈인걸 인정하지만 이 녀석들은 세상 착한척하며 이런 일을 저지르는 이중적인 놈들이라고 얘기하네요.

또한 일이 있고 나서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건 우스만이 자신과 붙으면 이길 길이 없기에 이런 소란을 일으켜 자신이(코빙턴) 펀치를 날리게 만들고 그걸 비디오로 찍어서 타이틀샷을 잃게 만들려는 의도였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우스만이 아닌 알리가 주먹을 날렸고 이미 우스만의 매니저인 알리가 우스만의 다음 상대로 아스크렌을 요청하고 있다는게 증거라고 얘기하네요.)

폴 말리나기 VS 아르템 로보프 ??

(폴 말리나기가 베어너클FC와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베어너클측은 아르템 로보프의 두번째 상대로 말리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아르템 로보프는 4월7일 베어너클FC 데뷔전을 갖습니다. 폴 말리나기와 아르템 로보프의 대결 그리고 그 링 밖에서 관전하는 코너 맥그리거 ... 그림이 괜찮은데요?)

아스펜 라드 VS 시자라 유뱅크스 UFC로체스터 대회 카드 추가

(홀리 홈이라는 일생의 기회를 놓친 아스펜 라드의 상대는 감량의 어려움으로 인해 밴텀급으로 전향한 시자라 유뱅크스네요.

2년전 인빅타FC에서 아스펜 라드가 유뱅크스를 한번 꺽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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