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내쉬빌 톰슨 VS 틸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 웰터급 타이틀경쟁그룹에 들어간 페티스

셔독 예상

앤소니 페티스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 케빈 리 승자

커티스 블레이즈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주시에르 포미가 VS 루크 샌더스

메이시 바버 VS 로렌 뮬러 - 폴리아나 보텔료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앤소니 페티스 VS 호르헤 마스비달

스티븐 톰슨 VS 로비 라울러

커티스 블레이즈 VS 알렉산더 볼코프(오브레임전 승리시)

주시에르 포미가 VS 조셉 베나비데즈 2차전

메이시 바버 VS 마크 데 라 로사

말론 베라 VS 나다니엘 우드

제니퍼 마이아 VS 안드레아 리

란다 마르코스 VS 씬시아 칼빌로

평산아빠 예상

앤소니 페티스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 케빈 리 승자 혹은 호르헤 마스비달

- 페티스 본인도 RDA와의 리매치를 원하고 웰터급에서는 페티스와 같은 팀인 아스크렌, 우들리를 제외하면 마땅히 붙일 선수도 안보입니다. 만약 마스비달 - 아스크렌이 아닌 아스크렌 - 라울러 2차전이 펼쳐진다면 페티스 - 마스비달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커티스 블레이즈 VS 알렉산더 볼코프(오브레임전 승리시) 혹은 타이 투이바사 - 블라고이 이바노프 승자

- 블레이즈가 저스틴 윌리스를 상대로 자신의 위치를 사수했죠. 다음 시합은 넘버원 컨텐더 매치로 가기 위한 한번의 컨텐더 매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데릭 루이스의 장기 결장으로 인해 나머지 예상 가능한 그룹은 위 그룹이죠.

주시에르 포미가 VS 조셉 베나비데즈

- 세후도 - 모라에스, 포미가 - 베나비데즈의 시합을 추진할거라고 데이나 화이트가 이미 밝혔죠.

루이스 페냐 VS 릭 글렌 혹은 하킴 다우두

- 루이스 페냐가 릭 글렌 정도의 미들커터 강자이자 웰라운더와 어떻게 싸우는지 보고 싶습니다. 페냐에 대한 푸쉬가 없다면 랭킹상 하킴 다우두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입니다.

메이시 바버 VS 질리안 로버트슨

- 이 정도 선수와 플라이급 2번째 경기를 갖는게 적당하다고 보입니다. 

말론 베라 VS 나다니엘 우드 혹은 알레한드로 페레즈

- 말론 베라와 나다니엘 우드는 특별한 인연이 있죠. 바로 나다니엘 우드의 스승 브래드 피켓을 베라가 넉아웃시키며 우드가 베라전을 열망하고 있죠.

이제 붙을 타이밍이 되었다고 보입니다.

만약 이번 베라의 퍼포먼스를 인상적으로 봐서 탑15의 기회를 준다면 알레한드로 페레즈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니퍼 마이아 VS 안드레아 리 혹은 록산느 모다페리 - 안토니나 쉐브첸코 승자

- 제니퍼 마이아가 리즈 카무쉬에게 패했기에 별로 옵션이 없습니다. 데이비스를 이기며 본인이 컨텐더 레벨임을 증명했는데 막상 컨텐더 레벨에서 현재 싸울 선수가 별로 없죠. 안드레아 리가 리즈 카무쉬와 매치업이 될 확률이 더 높아보이기 때문에 모다페리 - 쉐브첸코 승자가 1옵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마이아는 현재 매치업 상황 때문에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시합을 한번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