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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이론 우들리 VS 로비 라울러 UFC 미네아폴리스 대회 메인이벤트로 리매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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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이론 우들리 VS 로비 라울러 UFC 미네아폴리스 대회 메인이벤트로 리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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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우들리 VS 로비 라울러 UFC 미네아폴리스 대회 메인이벤트로 리매치

(결국 벤 아스크렌이 데이나 화이트를 이겼네요. 스티븐 톰슨이 넉아웃되고 아스크렌 - 라울러가 성사가 안되며 약간 뜬금포성 시합이 잡혔군요. 하파엘 도스 안요스도 타이론 우들리도 잃은 폰지니비오의 상황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 )

코치 듀크 루퍼스 : 톰슨전의 모든 것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앤소니 페티스의 코치 듀크 루퍼스에 의하면

스티븐 톰슨전은 99%가 계획대로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1%를 앤소니 페티스의 능력으로 채웠다고 합니다.

마지막 넉아웃을 시킨 슈퍼맨 펀치도 굉장히 많은 반복 훈련을 통해 만들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시합 톰슨의 타격 폭풍을 견디고 다리를 공략해 느려지게 만들며 5라운드까지 시합을 가져가는게 목표였고 시합 당시 앤소니 페티스는 그걸 실행할 컨디션임을 느꼈고 일라운드 끝나고 돌아왔을 때 자신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의 새 닉네임은 UFC에서 붙여준 것

(카롤리나의 새 닉네임은 폴리쉬 프린세스입니다. 그건 자신이 만든게 아니라 UFC에서 프로모션용으로 지어줬다고 합니다.)

헨리 세후도 VS 말론 모라에스 UFC 238 격돌

(결국 둘이 밴텀급 타이틀전을 하게 되었군요. 무뇨즈와 스털링이 넘버원 컨텐더 매치를 해야겠네요.)

존 존스 VS 티아고 산토스 UFC239 메인이벤트로 격돌

(존 존스가 앤소니 스미스전 별다른 부상이 없었나 보네요. 올해 분기마다 경기를 하겠다던 존스인데 계획대로 되고 있네요.

이 발표 전 존 존스는 이 대회 스티페 미오치치와의 시합을 살짝 떠봤고 미오치치는 덥석 물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네요.

또한 이 대회 아만다 누네스 VS 홀리 홈전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엘리지우 잘레스키 VS 닐 매그니 UFC 로체스터 대회 코메인 이벤트 발

(이 대진이 공식 발표가 되었는데 엘리지우 잘레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UFC에서 자신이나 자신의 팀에게 이 매치에 대한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은 5월19일 펼쳐지는 이 대회가 아닌 6월이나 7월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네요.) 

컵 스완슨 VS 쉐인 버고스 UFC오타와 대회 카드 추가

(커트 홀로보를 이기며 켈빈 케이터전 패배를 씻은 버고스가 바로 빅네임을 얻었네요. 컵 스완슨 입장에서는 3연패 중으로 이 경기마저 진다면 은퇴를 고민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벤 아스크렌 VS 호르헤 마스비달 추진중

(데이나 화이트에 의하면 이 시합을 현재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벤 아스크렌은 자신과 호르헤 마스비달전을 추진중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지난주 자신에게 마스비달전 의향을 물었을 때 전혀 망설임없이 예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스비달이 이 시합을 원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며 그 이유는 자신에게 겁먹었기 때문일거라고 얘기하네요.

또한 자신에게 겁먹어 시합을 피한다면 자신은 다른 선수와 시합을 가질거며 겁먹지 않았다면 UFC238에서 붙자고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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