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36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인터림 다음은 당연히 통합 타이틀전

셔독 예상

더스틴 포이리에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로버트 휘태커

카릴 라운트리 VS 쇼군

니키타 크릴로프 VS 테세이라 - 쿠텔라바 승자

폴리아나 보텔료 VS 메이시 바버

블러디엘보우 예상 

더스틴 포이리에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맥스 할로웨이 VS 볼카노프스키 혹은 에드가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로버트 휘태커

켈빈 가스텔럼 VS 요엘 로메로 혹은 파울로 코스타

카릴 라운트리 VS 마고메드 안카라예프

드와이트 그랜트 VS 클라우디오 실바

니키타 크릴로프 VS 조니 워커

알렉산드레 펜토자 VS 코디 스테이먼

베랄 무하마드 VS 니코 프라이스

몬텔 잭슨 VS 매니 버뮤데즈

폴리아나 보텔료 VS 질리아 로버슨

평산아빠 예상

더스틴 포이리에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로버트 휘태커

- 이건 포이리에 - 누르마고메도프보다 더 성사시키고 싶은 시합이겠죠. 아마도 호주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스 할로웨이 VS 프랭키 에드가 혹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할로웨이의 복귀 가능 시기와 볼카노프스키 - 알도전 결과 그리고 에드가의 복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적당한 컨텐더가 떠오르겠죠. 

켈빈 가스텔럼 VS 요엘 로메로 - 파울로 코스타 패자

- 너무 많이 맞아서 당분간 복귀가 쉬워 보이지 않지만 복귀할 수 있다면 로메로 - 코스타 패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로메로가 부상을 당한게 아니라 질병에 의한 경기 취소였기에 코스타와 여름에 붙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카릴 라운트리 VS 가지무라드 안티굴라프 - 미칼 올레세이척 승자

- 라운트리가 커리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승리 트랙으로 돌아왔지만 이 정도에서 한번 더 해야죠.

니키타 크릴로프 VS 지미 마누와 - 알렉산더 라키치 승자

- 락홀드의 라이트헤비급 데뷔, 쇼군의 승리트랙 복귀, 시합이 잡히지 않은 코리 앤더슨 등에게 먼저 기회가 갈 것이기 때문에 크릴로프는 아직 컨텐더 레벨의 기회를 잡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랄 무하마드 VS 알렉세이 쿤첸코 혹은 니코 프라이스

- 웰터급 미들커터 상위그룹이 매우 두터워서 아직은 메인스트림의 기회보다는 이 정도 선에서의 랭킹전을 더 해야한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