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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로체스터 도스 안요스 VS 리 프릴림카드 출전선수 인터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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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로체스터 도스 안요스 VS 리 프릴림카드 출전선수 인터뷰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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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펜 라드

: 이번 시합은 1차전과 완전히 다른 시합이 될거야. 우리 둘 다 그때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했고 훨씬 좋아졌지.

홀리 홈전이 캔슬되었을 때 정말 실망스러웠어.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었어. 그래서 빨리 극복해야 했어. 그래서 다음 상대를 찾아나섰지.

그리고 홀리 홈전을 준비할때인 크리스마스때 부터 계속 체중관리를 해왔어. 아마도 이번 감량은 내 커리어 가장 쉬운 감량이 될거야.

난 벨트를 쫓고 있지 않아. 난 이제 시작했어. 밴텀급에는 정말 터프한 선수들이 많아. 난 단지 여기서 싸우고 내 인지도를 높이고 그러한 과정을 즐기고 있는 중이야.

시자라 유뱅크스

: 135파운드의 시합은 나를 스포츠카에서 트럭으로 변화시켰다. 나는 챔피언이라는 목표가 있고 이미 플라이급에서 가졌던 그 기회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걸 원하지 않는다.

나의 사실상 마지막 패배는 밴텀급에서의 아스펜 라드전이었다. 그래서 아스펜 라드전 오퍼가 들어왔을 때 완벽하다고 느꼈다. 

난 그동안 새로운 팀과 함께 많이 발전했다. 분명 아스펜 라드전은 분명 약간 더 동기부여가 되는 시합이다.

데스몬드 그린

: 난 30번의 프로 시합을 했어. 그리고 매번 난 빌런이었지. 드디어 이번에 내 고향에서 시합을 하게됐어. 즉, 내가 히어로가 될 시간이지. 이건 정말 너무도 기뻐.

난 솔직히 지난 2주간 일어날 때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기분이었어.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조차 없어.

난 로체스터에서 싸울 수 있다면 공짜로라도 싸우겠다고 한 말이 농담이 아냐.

난 이 도시를 사랑하고 여기서 싸울 수 있어 영광이야. 로체스터에서의 시합이 꿈이라는 말로는 약해. 이건 완전 판타지야.

샤를 주르뎅

: 판정으로 간다면 데스몬드 그린이 이길거야. 그의 테이크다운과 타격 스타일 때문이지.

그는 타격을 하고 바로 백업해버려. 이런 스타일 때문에 상대는 답답함을 느끼고 때리러 들어가지.

그러면 그린은 테이크다운을 하고 붙잡고 있으며 라운드를 따내지. 

하지만 지난 경기 로스 피어슨을 상대로 그의 첫번째 피니쉬가 나왔어. 이건 나에게 좋은 일이야. 그가 피니쉬 맛을 봤기에 피니쉬시키려고 조금은 더 노력할 수 있으니 말이야.

게다가 이번 시합은 그의 안방에서의 시합이야. 그는 자신을 보러 온 팬들을 위해 좋은 쇼를 보여줘야한다는 압박을 느낄거야. 그리고 그는 짤짤이에 테이크다운시키고 눌러놓으며 라운드를 따는 기존의 방식대로 싸우지 못하고 피니쉬를 위해 노력하게 될거야.

그리고 그가 피니쉬를 위해 좀 노력하게 된다면 내가 왜 모든 시합을 피니쉬시켜왔는지 보여줄 수 있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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