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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이론 우들리 손부상으로 로비 라울러전 아웃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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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우들리 손부상으로 로비 라울러전 아웃

(우스만전에도 오른손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서 돈이 나오는 곳은 오른손이라며 이걸 완벽하게 한 뒤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우들리의 아웃 소식에 많은 선수들이 대체선수로 자원했습니다.

먼저 대런 틸은 175파운드 캐치웨이트 시합을 제안했고,

7연승을 어필하며 이브스 에드워즈와 엘리지우 잘레스키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고,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역시 로비 라울러전을 요청했습니다.)

존 존스에게 트래쉬토크를 시작한 티아고 산토스

(존스를 둘러싼 여러가지 논란들에 난 신경안쓴다. 그는 로이더이자 음주운전 뺑소니로 기억될 것이다.

이건 그의 비지니스다. 난 그러한 것들을 하지 않은 선수로 기억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인생이다. 그것이 그가 살길 원하는 삶의 방식이라면 그것은 그의 문제다. 그게 나를 괴롭히진 않는다.

그의 옥타곤 안에서의 재능에 대해선 두말할게 없지만 옥타곤 밖에서는 불행히도 좋은 롤모델은 아니다.

내가 존스에게서 가장 두려운 것은 그가 또다시 그런 행동으로 시합을 말아먹는 것이다.

피코그램은 계속 발생하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 이 피코그램에 대항해 내가 싸우게 될까? 나는 싸울 것이고 이길것이다.)

티아고 산토스의 인터뷰에 대한 존 존스의 반응

(난 오늘 티아고 산토스가 X같은 인터뷰를 하기 전까지 그에 대해 리스펙 해왔다. 나의 상대의 95%는 시합전 나의 사생활을 모욕했고 그들은 100% 시합에서 졌다. 7월 7일 시합에 누가 준비됐나?

이후 팬의  "티아고 산토스팀이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 보여준거야"라는 트윗에 대해

존 존스는 "그가 긴장한거라고 생각치 않아. 단지 나를 상대로한 그의 정신 승리의 한 방식이지. 그가 패했을 때를 대비한 보험이야.

최소 그는 착한 사람처럼 기억될거야.)

존 존스 : 나에게 아직 최소 라이트 헤비급에서 3명의 상대가 있어.

(언제쯤 헤비급으로 올라갈거냐는 질문에 헤비급 전향 전 티아고 산토스를 비롯해 루크 락홀드와 조니 워커까지 최소 3명의 정말 터프한 시합이 앞에 놓여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하네요.)

MMA정키 스텝의 UFC 로체스터 승자 예상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케빈 리 : 3-11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VS 이안 하이니쉬 : 13-1

메간 앤더슨 VS 펠리시아 스펜서 : 11-3

빈센테 루케 VS 데릭 크란츠 : 14-0

찰스 올리베이라 VS 닉 렌츠 : 14-0

다비 하모스 VS 오스틴 허바드 : 12-2

UFC 로체스터 실시간 배당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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