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자비에르 멘데스(하빕 코치)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가장 위협할 선수는 여전히 코너 맥그리거

 

 

자비에르 멘데스(하빕 코치)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가장 위협할 선수는 여전히 코너 맥그리거

(하빕의 잠정 라이벌로 맥스 할로웨이, 더스틴 포이리에, 토니 퍼거슨, 코너 맥그리거를 뽑았고,

할로웨이는 복싱은 좋지만 라이트급에서 활동하기에 파워가 받쳐주질 못해 하빕에게 가장 쉬운 상대며,

다음으로 체력과 다재다능함을 갖춘 포이리에가 있고 2번째 위협으로 토니 퍼거슨을 꼽았습니다.

퍼거슨의 엘보우가 매우 위험하다고 보고 있네요.

그리고 여전히 누르마고메도프를 가장 위협할 상대는 코너로 보고 있네요. 코너의 복싱은 스페셜하다고 평가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빕을 가장 위협할 선수는 토니 퍼거슨과 저스틴 게이치라고 봅니다.)

케빈 리 패배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서

(나를 지지해준 분들께 감사한다. 나는 지금 진짜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몇명을 알게되었다고 느낀다.

이걸 통과하지 못한 것에 사과한다. 나는 지금 괜찮다. 모든 것을 평가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늘밤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모르겠다. 난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난 모든 집중력을 저하시킬 사소한 부분까지 다 제거하려 노력했다. 모든게 딱 맞아떨어지게 잘 돌아간다고 느꼈다.

하지만 여전히 충분치 못했다. 

이런 X같은 일은 때때로 최고의 기분에서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다. 그리고 정말로 확실히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만든다. 그러나 나는 내 인생에 이런 X같은 일들을 극복해 왔다. 이것은 그에 비하면 X같은 일도 아니다.)

빈센테 루케 : 데릭 크란츠가 지칠걸 알았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많은 파워를 쓰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지칠걸 알고 있었다. 그가 내 백을 점유했을 때 난 위험하지 않았다. 나는 그가 하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난 그가 에너지를 쓰도록 수비만 하고 있었고 나중에 그가 암 인 길로틴을 시도했을 때도 위험하지 않았다. 그는 나를 압박하고 있었을 때 "좋아 계속 그렇게 체력을 써라"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스탠딩으로 전환되었을 때 그가 지친 것을 느꼈고 다리부터 공략하기 시작했고 펀치를 맞춰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빨리 끝날걸 예상한건 아니지만 내 펀치가 들어갔고 피니쉬를 얻었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 : 난 승리가 필요했다.

(난 2연패 중이었다. 그래서 많은 정신적인 압박이 있었다.  케빈 리는 터프한 선수지만 내가 다시 승리의 길로 들어서는데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난 언젠가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 그럴수 있다고 믿는다. 내가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깨지는 날 난 이 스포츠를 그만둘 것이다.

난 오늘 승리가 필요했다. 나의 최근 승리는 18개월 전이었다. 그래서 이번 승리로 많은 부담감을 벗어버릴 수 있게 되었다.)

페트르 얀 : 존 리네커와 코리 센헤겐은 쉬운 상대

(리네커의 머리는 그의 몸보다 크다. 그는 맞추기 쉽다. 그는 큰 머리를 가졌고 크게 휘두른다. 그래서 이건 나에게 쉬운 시합이다. 

코리 센헤겐은 스트라이커 스타일이다. 좋은 타격 스타일을 가졌지. 하지만 여전히 아마추어처럼 싸운다. 그는 리네커를 상대로 수백번의 펀치를 맞췄지만 리네커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그는 포인트 파이터고 나는 그의 레슬링과 그라운드에서 많은 구멍을 봤다.)

RDA를 원하는 리온 에드워즈

(두바이 대회에서 RDA와 붙고 싶다고 합니다. 그게 아니면 타이론 우들리의 대체 선수로 들어가길 원한다고 하네요.

리온 에드워즈는 스타일이 문제죠. 스타일이 조금만 받쳐주면 좋은 기회를 받을텐데 개성이 없는 선수가 너무 안정적으로 싸워서 기회를 받기 쉽지 않은 스타일이죠.)

알렉시스 데이비스 VS 비비아니 아라우조 UFC 에드먼턴 대회 카드 추가

(와우! 아라우조의 다음 시합이 스트로급이 아닌 플라이급이군요. 5일 짜리 급오퍼를 받고 탑15 밴텀급 선수를 넉아웃시키다 보니 좋은 기회를 받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