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38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세후도의 다음 시합은 플라이급? 밴텀급?

 

셔독 예상

헨리 세후도 VS 페트르 얀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토니 퍼거슨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타티아나 수아레즈 VS 제시카 안드라데

알저메인 스털링 VS 하파엘 아순사오 - 코리 센헤겐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헨리 세후도 VS 알저메인 스털링 혹은 조셉 베나비데즈 - 주시에르 포미가 승자

말론 모라에스 VS 존 리네커(랍 폰트전 승리시) 혹은 페드로 무뇨즈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제시카 아이 VS 록산느 모다페리 - 리즈 카무쉬 패자

토니 퍼거슨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도날드 세로니 VS 저스틴 게이치

페트르 얀 VS 아순사오 - 센헤겐 승자

타티아나 수아레즈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알저메인 스털링 VS 헨리 세후도

알렉사 그라소 VS 칼라 에스파르자

블라고이 이바노프 VS 사카이 - 티부라 승자

켈빈 케이터 VS 야이르 로드리게스

평산아빠 예상

헨리 세후도 VS 알저메인 스털링 혹은 조셉 베나비데즈 - 주시에르 포미가 승자

- 세후도의 다음 시합이 플라이급일지 밴텀급일지에 달렸고 베나비데즈가 승리하느냐에 달렸다고 보입니다. 세후도가 굳이 힘들게 감량하고 돈도 적게 받고 메인이벤트 자리도 잡을 수 없는 플라이급을 뛸 지 의심스럽습니다. 

다만, 조짓수에 대한 리벤지라는 당근이 있기에 베나비데즈가 승리한다면 플라이급 방어전에 나설 수 있겠죠.

말론 모라에스 VS 페트르 얀 혹은 페드로 무뇨즈

- 코리 센헤겐이 아순사오를 이긴다면 페트르 얀은 센헤겐과 넘버원 컨텐더 매치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아순사오가 이긴다면 얀은 모라에스전을 통해 넘버원 컨텐더 자격을 얻으려 할 것입니다.

모라에스 - 얀이 매치업이 안되면 모라에스는 무뇨즈가 다음 수순이라고 보입니다.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 쉐브첸코는 별 부상없이 아이를 이겼고 본인 스스로가 최대한 바쁘게 방어전을 하고 싶어하기에 케이틀린 추카기안이 다음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토니 퍼거슨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혹은 도날드 세로니

- 데이나 화이트가 세로니와의 리매치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건 퍼거슨을 너무 돌리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퍼거슨이 통합타이틀전에 나설 때가 되었죠.

타티아나 수아레즈 VS 제시카 안드라데

- 안드라데의 복귀 시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타이틀샷에 가장 가까이 가 있는 선수는 역시나 타티아나 수아레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번 시합 5라운드 시합이면 니나가 이겼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다수있는 만큼 수아레즈는 요안나 옌드레이칙과 5라운드 메인이벤트로 넘버원 컨텐더 매치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옌드레이칙 역시 타이틀샷이 걸리지 않으면 경기 협상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기에 UFC가 옌드레이칙과의 매치업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알렉사 그라소 VS 칼라 에스파르자

- 랭킹으로 보나 그라소의 레슬러를 상대로한 경기력을 확인할 겸 칼라 에스파르자가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블라고이 이바노프 VS 샤밀 압둘라히모프 - 커티스 블레이즈 승자

 - 데릭 루이스가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오브레임 - 볼코프가 붙는다는 전제하에 2연승의 이바노프가 이 그룹과 붙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켈빈 케이터 VS 야이르 로드리게스 혹은 제레미 스티븐스

- 켈빈 케이터가 이제 본격적인 랭킹전을 시작했죠. 컨텐더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이 두 선수 중 하나와 컨텐더의 한자리를 놓고 싸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