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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샌안토니오 메인이벤트로 루크 락홀드 VS 얀 블라허비치 추진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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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샌안토니오 메인이벤트로 루크 락홀드 VS 얀 블라허비치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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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샌안토니오 메인이벤트로 루크 락홀드 VS 얀 블라허비치 추진중

(저메인 드 란다미 VS 아스펜 라드로는 아무래도 메인이벤트로 부족하다고 판단하는건지 란다미나 라드가 부상을 입은 것인지 아무튼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리즈 카무쉬를 메인이벤트로 내세우려 했으나 실패했고 두번째 옵션으로 UFC239 출전 예정인 락홀드 - 블라호비치 카드를 이 대회 메인이벤트로 옮기는 것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저스틴 윌리스 : 타이 투이바사에게 지는 선수가 UFC를 떠나는 조건의 시합 제안

(이미 UFC에서 방출된 저스틴 윌리스가 타이 투이바사전을 제안했네요. 

두 선수는 마크 헌트를 사이에 두고 굉장히 감정이 안좋은 상태죠.)

더스틴 포이리에가 하빕 누르마고메도의 왕좌를 빼앗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한 설명

(경험,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마인드셋 그게 내가 하빕전 준비해야하는 모든 것이다. 나는 역사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게 내가 신경쓰는 전부다.

내 손이 올라가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할 25분의 시합을 위해 내 인생의 11주를 바친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하빕의 약점이나 하빕이 실수하게 만들 전략에 대해 묻는데 나는 되돌아서 코치와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을 때 내가 강해지기 위해 하빕의 약점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나는 그에게 나의 압박과 나의 파이트 아이큐 그리고 수년간 내가 겪어온 수많은 라운드를 통해 얻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나는 이 시합에서 무언가 일어나게 할 것이고 그가 결코 가보지 못한 곳으로 그를 데려갈 것이다.

스티븐 톰슨 : 가을에 '레전드' 네이트 디아즈와 싸우고 싶다.

(스티븐 톰슨은 넉아웃이 되고 다시 승리 트랙에 오르기 위해 빨리 시합에 나섰다가 또 얻어맞고 더이상 전성기의 폼을 유지하지 못하는 여러 선수들을 봐왔다며 자신은 머리와 몸에 충분한 휴식을 주고 가을쯤 출전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귀전은 뉴욕이었으면 하며 RDA, 폰지니비오 등의 탑5이길 바란다고 합니다.

또한 앤소니 페티스 - 네이트 디아즈의 시합에 대해선 자신을 이겼고 오래전부터 팬이었던 페티스의 승리를 지지하며,

비록 자신보다 어리지만 더 많은 시합 경험을 가진 이 게임의 레전드 네이트 디아즈와의 시합을 원한다고 합니다.

디아즈는 터프하고 그의 시합에 나서는 멘탈을 좋아한다며 매우 좋은 시합이 될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알렉스 볼카노프스키  할로웨이 - 에드가 백업 자원 

(계속 싸울 수 있는 몸상태를 유지하고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며 할로웨이와 에드가가 건강하길 바라지만 두 선수 중 하나가 아웃되면 UFC240을 구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 개인적으로 볼카노프스키는 타이틀샷을 얻었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되는데 볼카노프스키의 자신감인지 조바심인지 ...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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