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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밴텀급 동료들의 말론 모라에스 VS 헨리 세후도 승자 예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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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밴텀급 동료들의 말론 모라에스 VS 헨리 세후도 승자 예상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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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동료들의 말론 모라에스 VS 헨리 세후도 승자 예상 

- 알저메인 스털링 : 세후도가 밴텀급에서 말론같은 선수와 탑레벨 경쟁이 가능한지 아직도 의심스러움. 세후도의 레슬링은 부정할 수 없지만 딜라쇼전은 너무 짧아 데이터를 얻기 어려움. 말론의 닉네임이 매직인 이유가 있음. 

- 지미 리베라 : 말론이 이길거 같음. 그는 세후도에 비해 너무 큼. 그리고 이건 말론이 언제가 될진 몰라도 후반부쯤 피니쉬시킬거 같음.

- 코디 스테이먼 : 말론 모라에스는 너무 큼. 최소 10파운드 차이는 남. 말론은 누구든 보내버릴 파워를 가지고 있고 뛰어난 거리 조절 능력을 가지고 있음.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S급은 아니지만 그를 눌러놓은 선수가 없음.

세후도는 딜라쇼를 이기며 정말 날 놀라게 했고 내 돈을 많이 잃게 했음. 세후도는 분명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고 엄청난 운동선수임. 하지만 원펀치 넉아웃 파워가 없음. 그래서 모라에스가 이길거 같음.

페트르 얀 : 스털링 - 무뇨즈 승자보다 내가 타이틀샷의 적임자

(스털링은 익사이팅한 파이터가 아니다. 무뇨즈는 솔직히 지난 경기 하기 전까지 난 그 선수가 우리 체급에 있는지도 몰랐다. 이러하기에 스털링 - 무뇨즈 카드는 프릴림인데 내가 메인카드에 출전하는 이유다.

UFC가 뭘 결정할진 몰라도 난 5경기 만에 이 자리에 왔다. 다른 선수들은 훨씬 더 많은 시합들을 하고서 내 자리에 올랐지. 올해 연말 타이틀전을 하면 좋겠다.

타이틀전 상대로 모라에스든 세후도든 신경쓰지 않는다. 둘 다 전혀 특별한게 안보인다.

내 UFC의 모든 시합들은 아마추어처럼 준비했다. 제대로 된 훈련환경도 헤드 코치도 없었다. 만약 타이틀전을 한다면 트레이닝 캠프에 중요한 변화를 만들것이고 그게 차이점을 만들거로 본다.

리베라를 이기고 타이틀샷을 요구하진 않을 것이다. 그건 너무 거만해 보인다. 하지만 나에게 타이틀샷을 준다면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

네이트 디아즈가 앤소니 페티스전을 수락한 이유

(내 생각에 이 시합이 나에겐 베스트야. 그는 최근 좋은 승리를 거뒀고 그는 탑 중 하나며 UFC에서 가장 엔터테이닝한 파이터야. 실제로 난 페티스의 시합을 보는걸 좋아해.

내가 시합에 참가한다면 나 뿐만 아니라 팬들도 흥미로운 시합을 하길원해. 지루한 시합 말고.)

토니 퍼거슨 : 멍청한 질문할거면 꺼져.

(나를 진짜 걱정하는거라면 내가 돈 좀 벌게 PPV를 구매하거나 나에게 뭐 좀 보내라.
 
그리고 나에 대한 멍청한 질문을 멈춰라. 계속 그러한 질문들을 한다면 난 면전에 대고 바로 꺼지라고 말할거다.
 
당신들이 다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걱정을 멈춰라. 이건 너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돌아왔다. X발
 
내가 준비가 안됐으면 이 시합을 받아들였겠냐? 난 이걸 X나게 오랫동안 해왔다.
 
나는 많은 다른 것들로 부터 오르락 내리락 해봤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로 부터 어떻게 다시 튀어오르는지 안다.)
 

앤소니 스미스가 두 라이벌에게 전하는 메세지

(구스타프손을 이긴게 누구냐? 존 존스, 앤소니 존슨, DC ... 이들은 매우 좋은 그룹이다.

난 당장 내가 탑2라고 생각한다. DC까지 포함하면 탑3겠지.

나도 락홀드에게 같은 말을 해주고 싶다. 넌 니 일이나 잘 하고 나에게 오려면 실적을 쌓아라.

코리 앤더슨은 나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래쉬토크를 했지. 거참 ... 넌 뭐가 잘못된거냐? 나하고 붙으려면 뭔갈 좀해서 그것을 얻어라. 난 니가 한번 싸우는 동안 다섯번 싸웠다. 자격을 얻기 위해 뭔가 좀 해라.

입만 놀리는 앤더슨과 락홀드가 지겹다.)

타티아나 수아레즈 코치 : 수아레즈의 플라이급 전향은 근육이 좀 더 필요해.

(타티아나 수아레즈의 평체는 129파운드라며 플라이급에 도전하기 위해선 근육이 좀 더 필요하며 서두르진 않을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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